익명 게시판 작성자가 밝혀질까 두려운 정우연 ＂그쪽 맘대로 CCTV 보여주지 말라고요＂, MBC 230627 방송

김유석이 숨긴 비밀을 알게 된 고은미! ＂강치환이 황태용을 여기 숨긴 게 확실해요＂, MBC 230627 방송

＂진짜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진주형에게 익명게시판 작성자의 정체를 밝히는 정우연, MBC 230627 방송

고은미가 밝힌 진실에 괴로워하는 이훈 ＂내 가족은! 내 아내는! 내 딸은!＂, MBC 230627 방송

＂나 비서가 왜 이창 씨 집에 있냐고?!＂ 살아있는 조은숙을 보고 놀라는 고은미, MBC 230627 방송

[52회 예고] ＂이혼해요, 우리＂, MBC 230628 방송

＂네가 이창 씨랑 15년이나 같이 살았다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분노하는 고은미, MBC 230628 방송

＂미강이...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했어?＂ 빈정거리는 김유석에 심기 불편한 이훈, MBC 230628 방송

질투에 눈이 멀어 결국 전혜연에게 막말하는 정우연! ＂네가 나가줬으면 좋겠어＂, MBC 230628 방송

＂이해인, 걔도 살아있어?＂ 전혜연의 정체를 알게 된 고은미!, MBC 230628 방송

＂세나 친아빠... 윤이창씨야＂ 밝혀지는 진실들.. 괴로워하는 조은숙X이훈X고은미, MBC 230628 방송

이훈에게 이혼 제안하는 조은숙 ＂우릴 죽이려고 했던 사람...＂, MBC 230628 방송

그간 김유석에게 쌓였던 분노를 터뜨리는 이훈 ＂강치환 너 때문에 모든 비극이 시작됐어＂, MBC 230628 방송

[53회 예고] ＂잘 봐 윤이창, 네 가족이 어떻게 되는지＂, MBC 230629 방송

＂범죄자 주제에 어디서 지적질이야!＂ 이훈에게 열등감 느끼는 김유석, MBC 230629 방송

전혜연에게 누명 씌우는 정우연이 안타까운 이훈 ＂세나야, 너 왜 거짓말하니＂, MBC 230629 방송

＂사실대로 말하면 들어주실래요?＂ 초조해하는 정우연을 위로해 주는 이훈, MBC 230629 방송

＂너 그거밖에 안 돼?＂ 전혜연에게 고소 당한 정우연을 가스라이팅 하는 김유석, MBC 230629 방송

가족여행을 가게 된 전혜연X이훈X조은숙! ＂이번에 여행 가면 저... 다 얘기해 주세요＂, MBC 230629 방송

＂이걸 좀 구해다 줘, 아무도 모르게＂ 이훈의 가족 여행에 뭔가를 계획하는 김유석!, MBC 230629 방송

[54회 예고] ＂차 세워, 차 세우라고!!＂, MBC 230630 방송

전혜연을 향한 정우연의 질투 ＂그러기만 해...!＂, MBC 230630 방송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놓으면 돼＂ 김유석의 검은 계략?!, MBC 230630 방송

조미령에게 전혜연 X 서한결의 관계를 따지는 정우연! ＂알고 계셨어요? 둘이 심상치 않은 관계인거?!＂, MBC 230630 방송

이훈X조은숙X전혜연X서한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네 사람, MBC 230630 방송

＂나 지금 갖고 노니?＂ 전혜연의 말을 믿지 않는 정우연, MBC 230630 방송

김유석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조은숙 X 이훈, MBC 230630 방송

뒤늦게 의식을 잃은 이훈을 본 전혜연 ＂아빠 눈 좀 떠보세요!＂, MBC 230703 방송

＂우리 사위 덕에...＂ 박혜진 말을 듣고 이훈을 더 갈망하게 된 고은미X정한용, MBC 230703 방송

＂진우 오빠랑 내 사이 갈라놓으려고 작정했어?＂ 뻔뻔한 정우연의 태도에 기막힌 전혜연, MBC 230703 방송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이태오를 불러 은밀하게 대화하는 김유석, MBC 230703 방송

산장 CCTV 속 정우연을 본 진주형과 김유석, ＂세나를 어떻게 빠져나가게 하지..＂, MBC 230703 방송

깨어난 이훈! 정우연을 찾아온 경찰들 ＂도현 오빠, 나 어떻게 될 거 같아?＂, MBC 230703 방송

[56회 예고] ＂윤솔, 너 경찰한테 뭐라고 한 거야?＂, MBC 230704 방송

전혜연의 진심 어린 걱정에 눈시울 붉어진 이훈 ＂내가 너무 늦게 달려가서 미안해＂ , MBC 230704 방송

＂세나가 지금 위험합니다!＂ 정우연이 화재 방화 용의자라는 말을 듣고 놀란 정한용, MBC 230704 방송

＂내가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을 때 나갔으면 좋았잖아＂ 막무가내로 전혜연을 찾아간 정우연, MBC 230704 방송

정우연을 구하기 위해 전혜연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유석 ＂둘 중에 방화범이 있다면 반드시...＂, MBC 230704 방송

＂엄마, 저기 보이는 저분이 엄마 남편＂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조은숙을 간호하는 전혜연, MBC 230704 방송

＂윤이창.. 우리 악연은 이제 여기서 끊내자＂ 이훈 링거에 약물을 주사하는 김유석, MBC 230704 방송

[57회 예고] ＂나정임이란 환자는 그 병원에 없었어요＂, MBC 230705 방송

＂돈에 미쳐서 네가 죽였어!＂ 김유석을 보자마자 멱살 잡는 조은숙!, MBC 230705 방송

조은숙을 찾으러 간 전혜연, 심정지 온 이훈 ＂아빠가 더는 힘들 거 같아＂, MBC 230705 방송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이훈X조은숙, 오열하는 전혜연, MBC 230705 방송

＂나정임이 분명했다니까!＂ 조은숙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김유석!, MBC 230705 방송

＂도대체 뭘 찾으셨습니까, 본부장님＂ 조은숙 병문안을 찾아온 김유석을 의심하는 전혜연, MBC 230705 방송

＂방화범이라뇨!＂ 살인 미수 피의자로 긴급 체포되는 전혜연!, MBC 230705 방송

[58회 예고] ＂증인이 되어줘＂, MBC 230706 방송

아무도 없는 텅 빈 이훈의 빈소를 보며 웃는 김유석 ＂이게 너의 현실이고, 이게 너의 마지막이야＂, MBC 23070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