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다 퍼주면 나는 뭐 먹고 살지? MBN 230708 방송
311[선공개] 밥 먹다 말고 유영재에게 선언한 선우은숙! "이제 당신이 알아서 챙겨 먹어!" MBN 230708 방송
620[선공개] 함익병, 학부모 시절 열정적인 교육열 때문에 딸 학교의 운영위원까지?! MBN 230708 방송
479[선공개] 임신 6개월 차 배우 이인혜, 아이를 위해 교수직과 방송일까지 그만두라는 남편?! MBN 230708 방송
4,007가수 김혜연, 자식 넷 뒷바라지하느라 마이너스 대출까지? "한 아이에만 1년에 1억 이상 들어요" MBN 230708 방송
434아나운서 이재용, 프리랜서 선언 후 꽁꽁 숨기는 지갑 사정?! "아들 뒷바라지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MBN 230708 방송
205예비 엄마 배우 이인혜, 요즘 애들의 부모 사용설명서?! "너희 아빠는 무슨 차 타? 집은 몇 평이야?" MBN 230708 방송
170배우 선우은숙, 과잉보호하는 요즘 부모들 보면서 드는 생각! "좀 줄였으면 좋겠다" MBN 230708 방송
163함익병, 퇴직금까지 가불해서 의대 등록금을 내준 아버지?! "사실… 절절히 고맙지는 않아요" MBN 230708 방송
151가수 김현정, 자녀 사업을 뒷바라지해야 한다면? "싹수(?)를 보고 결정해야죠!" MBN 230708 방송
145가수 김혜연, 자식들 뒷바라지를 하는 속내? "나중에 다시 돌려받을 거예요~" MBN 230708 방송
127아나운서 이재용, 영어 유치원 다니는 것도 모자라 영어 학원까지?! "그 돈이면 아예 미국에 가!" MBN 230708 방송
113배우 이인혜, 아내 입덧 중에도 밥상 바라는 남편?! "한상차림 꼭 해달래요..." MBN 230708 방송
102가수 김현정, 밥상 안 차려도 남편에게 사랑받는 방법?! "몇 년 만에 본 것처럼 격하게 환영해 주면 돼요" MBN 230708 방송
97딸이 대학 안 가도 된다는 최홍림 말에 함익병의 특급 칭찬(?) "아주 훌륭한 생각이야~" MBN 230708 방송
100가수 성대현, 영재 판정받은 딸에게 굴욕?! "어차피 아빠는 모르잖아~" MBN 230708 방송
96가수 성대현, 믿을 수 없는 영재 딸의 돌변?! "방만 들어가면 자꾸 꺼지래(?)" MBN 230708 방송
95대치동 일타 강사(?) 이재용의 입시 비법?! "성적을 깔아줘서는 절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 MBN 230708 방송
97이기적 유전자 함익병(?)의 은근 슬쩍 자기자랑?! "공부 머리는 유전이야~" MBN 230708 방송
97요즘 초등학생 용돈이 한 달에 50만원?! 그럼에도 지원해 줘야 한다는 선우은숙? MBN 230708 방송
121[명인 특집] 며늘아, 네가 내 비법을 알아? MBN 230715 방송
487[선공개] 청국장 명인 서분례, 금수저 며느리의 후계자 거절?! "손녀를 데려다가 키우래" MBN 230715 방송
537[선공개] 선우은숙, 남에게 듣는 내 남편 유영재의 다른 모습?! "집에선 아무것도 안 하는데 밖에서는.." MBN 230715 방송
5,397김치 명인 강순의, 명인 타이틀 얻는 데까지 6년 걸렸다?! "자존심 상해서 명인회도 안 나가요" MBN 230715 방송
957고추장 명인 강순옥, 며느리에게 '어머니'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었다? "내가 재산도 다 줬는데…" MBN 230715 방송
420배우 선우은숙, 만약 며느리 최선정이 어머니라는 호칭 대신 "은숙 씨~" 라고 부른다면? MBN 230715 방송
611청국장 명인 서분례, 후계자를 위해 미국 유학을 포기한 딸?! "내가 낳았지만 진짜 지독하네!" MBN 230715 방송
453김치 명인 강순의, 돈만 쓸 줄 아는 속 터지는 명문대 아들? "며느리가 무시할까 봐 욕도 못 하겠어" MBN 230715 방송
982전 야구선수 윤석민 아내 김수현, 새로 이사한 집에 시어머니 흔적이 가득?! "어머니 전 너무 싫어요!" MBN 230715 방송
771삼식이 남편 이창우의 철칙? "여보 피곤해도 내 밥은 차려야지^^" MBN 230715 방송
544개그맨 김시덕, 사업 접으라고 제안했던 장인어른?!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게..." MBN 230715 방송
451청국장 명인 서분례, 코빼기도 안 보이는 아들, 며느리에게 지갑을 닫을 수 없는 사연은? "손주가..." MBN 230715 방송
500배우 선우은숙, 아들에게 뭐든지 퍼주는 명인들에게 소신 발언! "아들이던 딸이던 나한테 잘해야지" MBN 230715 방송
427고추장 명인 강순옥, 출산하는 아내 두고 낚시하러 간 무심한 남편?! "내가 평생 한이 맺혀서..." MBN 230715 방송
405김치 명인 강순의, 생활비도 안주는 남편 때문에 한강까지 갔다?! "다리가 벌벌 떨렸어요!" MBN 230715 방송
346개그맨 김시덕, 배고프다는 중1 아들에게 폭발한 사연은? "내가 너 밥 차려주는 기계야?" MBN 230715 방송
314개그우먼 김영희, 진수성찬 먹는 10살 연하 남편의 수상한 부탁? "내 밥상 차리게 건강해 줘" MBN 230715 방송
302김치 명인 강순의, 9번 사업 말아 먹고도 도와달라는 뻔뻔한 남편?! "당신 얼굴 좀 빌려줘 봐!" MBN 230715 방송
289기껏 요리 비법 알려줬더니 뒤통수 맞은 김치 명의 강순의?! "다 지(?) 친정 엄마 거래요" MBN 230715 방송
329본인 방식을 강요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든 며느리들 MBN 230715 방송
125'어머니'라고 호칭을 안 부르는 며느리! MBN 230715 방송
115아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계속해야 할까요? MBN 230715 방송
53맞춰주기 힘든 남편의 장단에 속 끓는 아내! MBN 230715 방송
57남편에게 속상했던 명인들의 눈물 나는 사연 MBN 230715 방송
46집에서 스스로 밥 안 차려먹는 남편들 MBN 230715 방송
41요식업 하고 싶다고 자금을 달라는 남편과 창업을 말리는 아내! MBN 230715 방송
4757년 먹어온 '명인' 아내의 김치를 남편은 맞힐 수 있을까 MBN 230715 방송
158"며느리를 딸처럼 대했더니..."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고 남이다?! MBN 230715 방송
90"어떻게 지내나..." 자식 집에 찾아오는 시어머니 MBN 230715 방송
64"집안일은 해도 티가 안 나요" 살림보다 돈벌이를 택한 아내들! MBN 230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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