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 해임안 건의하는 전수경에 분노 "이래서 기사를 내보내셨군요"
13
나영희, 전수경에 "네가 여길 어디라고 와!"
13
최귀화, 서은수에 일부러 무뚝뚝 "여기 그만 나오게 할거야"
10
천호진, 허공에 외치는 속상함 "살고싶어지니까… 또 가라고?"
5
박시후 사정 알게 된 신혜선! "제가 도와줄 일 없나요?"
9
서은수, 부모님에 이태환 소개
25
박주희, 이태성에 "시부모님 배려가 참 깊으신 것 같아"
17
신혜선, 박시후에 쌀쌀 "잠깐 쉬러 온거야"
15
서은수, 이태환에 "나 가게에서 잘렸어"
12
그룹을 지키기 위해 다시 모인 가족! "지분 먼저 확보해야해요"
8
박시후, "해성그룹 대표이사에 자가추천 합니다!"
11
천호진, 신혜선에 "사람 마음은 흐르는 물 같아서…"
23
박시후 위해 발로 뛰는 신혜선!
15
이태환, 서은수에 "왜 갑자기 나를 남 대하듯 해?"
14
박시후, 천호진 도움으로 전수경 차명거래 ´폭로´
28
박시후, 결국 해성 대표이사 됐다!
28
신혜선, 천호진이 근거 제시했다는 얘기에 ˝아빠가? ˝
15
김병기, 천호진 도움이었단 말에 ˝딸자식 위해서겠지˝ ´냉담´
16
천호진, 신혜선에 ˝늘 마음을 놓으면 일이 생겨˝
8
전노민, 나영희에 이혼서류 내밀며 ˝당신 도장만 찍으면 돼˝
23
박시후, 신혜선에 ˝너한테 할 말이 있어, 곧 연락할게˝
13
이태환, 서은수에 ˝너한테 난 도대체 뭐야? ˝
32
전노민, 김혜옥에 ˝서은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서은수, 천호진에 울먹이며 ˝왜 또 정선으로 갔어~˝
12
박시후, 나영희에 ˝대표로 돌아오는 거 안됩니다˝
18
천호진, 신혜선에 ˝일주일 후에 떠나라˝
10
전수경, 나영희에 ˝언니 모르는구나? ˝
22
천호진, ˝신혜선 유학 보내야 돼˝
8
천호진, ˝억울한 거 하나도 없어. 너희들 덕분에˝
27
전노민, 나영희에 ˝빨리 도장 찍어줘˝
16
나영희, 박시후에 ˝걔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잊었어? ˝
16
서은수, 이태환 댓글에 ˝작업 멘트? ˝ ´분노´
22
천호진, 같이 가잔 신혜선에 ˝엄마랑 둘이 갈게˝
15
비행기 연기한 신혜선, 천호진에 ˝아빠 옆에 있게 해줘요˝
14
신혜선, 박시후 품에 안겨 ´엉엉´
25
이태환, 서은수에 ˝내가 좋아하는 너♥, 이름은 그냥 이름일 뿐˝
23
김병기, 신혜선에 ˝사과하려고 불렀다˝
15
서은수, 천호진 암인 거 알았다 ˝어떡해˝
24
서경화, 나영희에 ˝필요 없어˝
57
나영희, 그동안의 오해를 깨닫고 ´눈물´
72
김병기, 염치없는 사과 ˝그래서 사과하잖아˝
38
신혜선, 박시후에 ˝사랑하게 만든 것. 그게 가장 큰 잘못˝
30
신혜선, 박시후에 ˝미안하죠? 그럼 날 잊어줘요˝
34
박시후, ˝신혜선에 해준 게 없다˝
18
천호진, 신혜선에 ˝너 때문에 수술 포기한 거 아니야˝
18
박시후, 김병기에 ˝이제 그만 하와이로 가세요˝
20
나영희, 천호진 X 김혜옥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
31
나영희, ˝돈으로 부린 사람 돈 끊어지면 뭐가 남겠어요˝
27
나영희, 전노민에 ˝내가 잘못했어요˝
32
신혜선 X 천호진, 부녀 간에 데이트~
16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