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7회 본방송 | 10월 17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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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라이프 스타일 |
‘비트코인’으로 인생이 뒤바뀐 사람들!
9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이름에 숨겨진 비밀!
8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추측하는 근거!
82008년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등장한 ‘비트코인’
7실생활에서 처음 ‘비트코인’으로 거래해 구매한 피자 2판!
7국내 비트코인 몰수 선고의 첫 번째 판례! (ft. 비트코인 변동성)
7“이러한 혐의를 단호히 부인합니다” 할 피니 사망 후 미궁에 빠진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
6[10월 17일 예고] 전국을 강타한 역대 최악의 괴물 태풍 ‘매미’
13갑자기 쏟아진 폭우×강풍에 허공을 날아다닌 뜯긴 간판!
17전 국민을 충격×공포로 몰아넣은 태풍 ‘매미’ (ft. 대형 선박)
23마산을 수중도시로 만든 4.4M 높이 해일↗
24‘H’프라자 주차장에 덮친 재앙으로 일어난 사건
427주차장 입구 막은 통나무 때문에 절망하는 실종자 가족들↘
42침수 현장 수색 중 발견된 ‘영은의 가방’
30대비책 있었지만 안일함 때문에 막지 못한 마산항 침수
25[10월 24일 예고] 청년들의 비극이 시작된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피라미드의 덫’
22“제가 갔던데가 거기예요” 박명훈, ‘다단계 판매업체’ SMK에 과거 기억 소환!
20“단 3명만 데려오면 된다” 다단계 판매업체가 제시한 월 1천만 원 버는 방법!
14‘실적 빌미’ 판매원에게 520만 원짜리 자석요를 사게 한 SMK!
24다단계 판매원 노트에 적힌 다단계 영업 타깃 기준!
16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유명한 조희팔×주수도의 공통점!
13‘운동본부 결성’ 반복되는 청년들의 비극에 나선 또래 학생들!
17SMK의 다단계 사기 혐의 재판 결과가 무죄로 나온 이유!
12[10월 31일 예고]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사형수 유영철의 충격적인 여죄 고백
364여자들이 연락 두절로 사라지던 ‘목요일의 괴담’
10“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네” 경찰에 붙잡힌 유영철의 전과 기록
11유영철, 종이×펜 요구 후 갑자기 적어내려 간 숫자
11유영철, 경찰들 향한 의도적인 거짓말
10“신이 나를 버렸다” 범죄의 이유 자백한 유영철
10“여성들이 몸을 함부로 놀리거나...” 유영철,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발언 (ft. 현장검증)
17면회 신청한 유가족에게 유영철이 하려던 말
10[11월 7일 예고]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오랜 시간 묻힌 4,300명 학살 사건
13사람 뼈가 산처럼 쌓여있어 붙여진 이름 ‘골령골’
18전쟁이 터지자 보도연맹원들을 잡아들인 이유
15정부 1차 학살에 의해 총살 당한 약 1,400명의 민간인 희생자
20미국도 묵인한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21학살 현장 목격 후 한국의 현실을 기사로 남긴 영국인 기자 ‘앨런 위닝턴’
22역사에 묻혀버린 대전혁무소 학살사건을 파헤친 심규상 기자
22유해 매장지 찾는데 뜻밖의 도움을 준 ‘너구리’
18[11월 21일 예고] ‘숭례문 방화사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610년 만의 붕괴
46‘숭례문 화재 사건’ 대한민국 뒤흔든 충격적인 소식
24소방대원들도 믿지 못한 ‘숭례문 화재’ 무전
10숭례문 천장 절단 위해 체인톱까지 동원한 소방대원들
7결국 떨어져 버린 ‘숭례문 현판’에 모두 충격!
8화재 발생 5시간 뒤 무너져버린 숭례문
7과거 문화재 방화 전과자로 추려낸 ‘숭례문 방화 사건’ 용의자 3명
8“문화재는 재복원하면 되니까” 숭례문 방화 사건 저지른 이유
8[11월 28일 예고] 모두를 침묵하게 만든 ‘울산 계모 살인 사건’의 진실
118소풍날 숨 거둔 아린이의 마지막 길 배웅하던 엄마 체포한 경찰!
9익사했다던 아린이의 충격적인 부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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