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선공개] “정말 그때 아셨습니까?” 이해영, 자신의 친아들 정체 알고도 살인 사주한 허준호에 분노♨
630[13회 선공개 2] “서 상무가 허 대표 아들이에요” 허준호, 우현에게서 박형식 떼어놓기 위한 이간질♨
188“그 아이를 다시 죽여줄 수 있어요?” 김정난, 이해영에게 박형식 살해 요구 (ft. 윤상현의 미행)
101허준호, 이해영에게 진실 숨기고 대산 맏사위 자리 제안
91“빨리 죽이라니까!” 박형식×이해영, 서로에게 총 겨눈 비극의 부자 관계♨
82“미안해요 형” 윤상현, 이해영×박형식의 얽힌 관계 속 복잡한 심경↗
82이해영, 박형식이 자신의 아들임을 뒤늦게 알고 김학선 원망↘
80“경원이 아이!” 이해영, 허준호와 관계 막는 주상욱에 외도 추궁
80“너는 왜 내가 살기를 바라는 거야?” 이해영, 식음 전폐 중 박형식에게 내비친 죄책감
72“한 번 더 기회 주시면..” 김기무, 박형식에게서 탈출 후 허준호 접선!
61“말도 안 돼...” 김정난, 박형식×이해영 친부자 관계에 충격!
62“완전히 연을 끊었네” 이해영, 허준호와 관계 정리 후 박형식 편에 서기로 다짐 (ft. 우현 술자리 제안)
63박형식×이해영, 우현 기다리며 가지는 어색한 술자리
68[피습 엔딩] 이해영, ‘아들’ 박형식 지키기 위해 김기무와 동반 추락♨
151[14회 예고] “네 복수를 끝내, 이 개자식아” 허준호, 박형식×이해영 피습 사건 가해자로 몰려 찾아온 위기!
660[14회 선공개] “저 살아 돌아왔습니다 회장님” 박형식, 죽음 위기에서 돌아와 우현×도지원 압박!
523[14회 선공개 2] 박형식×허준호, 우현 마음 얻기 위한 살벌한 공방전♨
280“내가 절대로 용서 안 할 거예요...” 박형식, 숨 거둔 이해영에 현실 부정
154“염 선생 조문은 사절입니다” 박형식, 허준호의 이해영 장례식 조문 거부!
133박형식, 차우민 재벌가 후계자 다운 모습으로 개조 성공!
148“속죄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박형식, 아버지 이해영과의 마지막 대화 회상
120“서동주 지워주면” 허준호, 류승수에게 거액 뇌물 제시하며 박형식 살해 사주
108“서동주가 허 대표 아들이라니...” 홍화연, 박형식의 출생 비밀에 흘리는 눈물
95“그놈 따봐” 허준호, 박형식에게 민들레 자료 받은 김정본 뒷조사 돌입
88“잘 생각해 봐요” 허준호, 이유준 납치하여 ‘민들레’ 관련 추궁
83“민들레가 서 상무를 만날 팔자였나?” 박형식×성노진, 납치된 이유준 협동 수색 작업 시작!
89“목숨으로 장난치지 않습니다” 박형식×허준호, 이유준 두고 민들레 자료 교환 협상
85“이 나쁜 놈” 우현, 무단으로 금고 비밀번호 바꾼 박형식에 혈압 상승♨
98[반전 엔딩] 박형식, 허준호의 악행 전국 생중계로 내보내며 시원한 한 방♨
120[15회 예고] “이제 그만 끝내려고” 박형식×허준호, 한 사람만 살아남는 복수전의 종막♨
1,304[메이킹] 충격의 피습 엔딩.. 동주의 갓벽 액션부터 최후를 맞은 일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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