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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예고] 구단수! 안 돼! [결혼하자 맹꽁아!] | KBS 방송
123회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명자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집을 떠나기로 한다. 한편, 맹만두를 포함한 상가가 갑작스러운 재건축 통보를 받으며 가족들은 큰 위기에 처하고, 이를 주도한 사람이 황회장임이 드러난다. 공희는 황회장의 압박 속에서 흔들리며 가족과 사랑을 지키기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방영일 | 2025.04.02 |
|---|---|
| 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 카테고리 | 드라마/영화 |
결혼하자 맹꽁아! - 122회
＂팀장 달았다고 갑질하는 거야?＂ 박하나💥이연두, 뒤바뀐 입장에 충돌!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76＂할머니 허락 없어도 내가 원하는 대로＂ 박상남, 양희경의 반대에 맞서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75＂기어이 네 아빠가 그랬단 말이지?＂최재성이 양희경을 찾아갔다는 말에 분노하는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44＂이기적인 게 왜 나쁜 거야? 너도 행복해져야지＂ 흔들리는 박하나를 다독이는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39＂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 박상남, 양희경의 숨겨온 병에 가슴 아파하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46＂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박상남💔박하나, 각자의 시간 갖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49＂엄마 이제 졸업이라구!＂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한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47＂배임에, 횡령에, 비자금까지!＂ 도도그룹 몰락에 충격받은 이연두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73[122화 하이라이트] ＂이기적이라고 해도 좋아, 오늘부로 나는 졸업이야＂쌓인 울분을 터뜨리는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2 방송
55[123화 예고] 구단수! 안 돼! [결혼하자 맹꽁아!] | KBS 방송
288＂엄마처럼 후회하지 말고＂ 박하나에게 눈물 나는 인사를 하는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126＂아직 늦지 않았다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양미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80＂나, 사직서 낼 거야＂ 김사권의 갑작스러운 사직서 제출! 이연두와의 관계는?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94갑작스러운 재건축 통보... 큰 위기에 처하는 박하나의 가족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70양희경 VS 박하나, 갈등 최고조! ＂당장 떨어져＂ 양희경의 협박, 통할까?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70＂약속, 못 지켜＂ 박상남에게 이별을 얘기하는 박하나?!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72＂할머니가 이제 끔찍해＂ 양희경에게 절연을 선언하는 박상남...!?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108＂사랑해...＂ 할머니를 대신해서 칼에 찔리는 박상남...?!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312[123화 하이라이트] 박상남💖박하나, 양희경의 협박에 결국 이별? ＂우리, 헤어져…＂ 가슴 아픈 결말?!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3 방송
156[124화 예고] 땡땡이 치러 오셨나 봐요? [결혼하자 맹꽁아!] | KBS 방송
777＂우리 집 쫄딱 망했어요!＂ 연이어 취업 실패를 겪으며 고통을 겪는 김사권?! [결혼하자 맹꽁아!] | KBS 방송
119＂우리 집 찾아온 적 있었지?＂ 눈물 흘리며 수십 년 전 사건을 고백하는 전수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102꽁냥꽁냥😍 박상남의 병간호를 하는 박하나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89양희경, 박상남에게 마음 열었나? 병실 찾아 눈물… ＂할머니도 지켜봐 줘＂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85＂어머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덮어둔 아들의 일기장을 펼쳐드는 양희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108최재성💖양미경, 꽃다발로 시작된 화해 무드… 갈등 극복?!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77＂단수 옆에 있어줘＂ 드디어 박하나를 허락하는 양희경!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11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박상남의 달달한 키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130[124화 하이라이트] ＂이제 아무 데도 못 가!＂ 박상남💖박하나, 드디어 결혼! 가족 반대 넘어선 감동의 키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7 방송
106[125화 예고] 오래전부터 상상했어 [결혼하자 맹꽁아!] | KBS 방송
242＂시집을 내셔도 좋겠어요＂… 양미경, 마지막 시 수업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51＂이 아이가 네 며느리다＂ 구해준의 묘 앞에서 건넨 진심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64＂맹공희 넌 내 전부였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랑의 고백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61＂네가 이 드레스를 입고 걸어오는 모습을...＂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로 완성된 박상남의 오래 기다린 꿈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54＂할머니가 말씀하신대로... 행복하고 이기적으로 살아보겠습니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46＂날 동정하는거면 집어치워＂ 복수인 줄 알았는데... 다시 끌어안은 회장 박상남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70＂겉만 번지르르하면 무슨 소용이야＂잃고 나서야 닿은 전수경-이연두의 진심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85＂함께 울고 웃으며 지켜온 것만으로도 넘치게 충분하다＂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189[125화 하이라이트]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엉망인 날도 많았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모두가＂ [결혼하자 맹꽁아!] | KBS 2504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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