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 친기업 진실이면 반도체법, 추경과 통과시키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25.04.29)

박성준 “한덕수, 맷집 자신있나?”..한덕수 겁주는 민주당

박성준 "한덕수, 한 대 맞고 녹다운 되지 않길"

권영세,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에 “사실상 대권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8)

권성동, 이재명 90% 육박 선출에 “조선노동당 득표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8)

대선 출마 관련 무제한 기자회견 시작하자마자 전광훈 "헛소리하지 말고, 끌어내라"

홍준표 "윤통 출당, 탄핵 찬반 그 작은 주제에 매몰되지 말자"

모든 정치세력 품겠다는 홍준표 "민주당 비명계도 함께"

우원식, 한덕수에 “잠깐 계시죠”라고 말하자 국회 고성 터졌다

한 대행 "서로 신뢰할 때 난제 해결"... 12.2조원 추경 통과 촉구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선언한 전광훈 목사 "양당 희망 없어 직접 출마한다"

선거법 위반 관련 질문에 전광훈 "사무원이 보낸 문자, 내가 보냈다고 거짓말해"

박선영 진화위원장 '5.18 북한군 개입설' 답변에 위원회 파행

우원식, 한덕수 향해 "할 일과 말아야 할 일 잘 구분하라"

권영세 “월 6만원 전국 대중교통 이용 ‘K원패스’ 추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4)

홍준표 "한덕수한테 매몰되지 말자"ㅣ긴급 기자회견

탄핵 입장 표명 물어보는 기자에게 홍준표 "기사 검색하고 질문하시는 거죠?"

다른 경선 후보의 윤 대통령 제명, 사과 요구를 들은 홍준표 "그런다고 비상계엄, 탄핵이 없어지나"

박찬대 "더 강한 '내란 특검법' 재발의할 것"

한준호 "국힘 경선은 크랩 멘탈리티, 그 끝은 필연적 공멸"

친환경 지역공약 발표에 수혜주는 어디?, 이재명 강원·제주 지역공약 발표 기자회견(25.04.23)

한동훈 “전국에 5개 서울 만들겠다” 5대 메가폴리스 공약 기자회견 (25.04.22)

"한덕수, 비굴한 얘기로 대한민국 국민 모독" 장하준 교수 한덕수 대행 일침

이재명 ‘코스피 5000 시대’ 공약 저격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25.04.22)

'윤어게인' 창당 저격한 김성회 "윤석열, 아직도 괴변 하며 반성 없어"

정부의 12조 추경안 비판한 박찬대 "민생지원은 4.3조원 턱없이 부족하다"

김상욱 "국힘, 윤석열 제명하고 한덕수 야합 없다고 약속하라"

"오세훈은 속이 꽉 차" 홍준표가 평가하는 이미지 정치인 오세훈-한동훈 차이점

서울 봉천동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사망·부상 6명”

물고기와 웃음은 올해도 만선!! l 제8회 세계드론낚시대회

권영세 “여의도 시대 끝내고 세종 시대 열 것”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1)

박찬대 "국힘 경선 토론회 한심한 수준…후보 내지 말라"

권성동 “이재명 비판하면 ‘입틀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1)

"키높이 구두는 왜 신나?" 대선배 홍준표가 후배 한동훈 놀리는 방법ㅣ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B조 토론회

한동훈 '윤석열 비상계엄' 입장 질문에 분노 터뜨리는 이철우와 나경원ㅣ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B조 토론회

한동훈 도발하는 홍준표 "키높이 구두 왜 신나?"

나경원 "한동훈, 내란몰이 탄핵 선동"

‘삼성전자 100개’부터 ‘이재명 공약 찢기’까지 [국민의힘 1차 A조 토론회]

한 목소리로 이재명 때리는 국민의힘 후보들 ‘말말말’

‘안철수·김문수’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두 후보 [국민의힘 1차 경선 A조 토론회]

李캠프 “도봉역 벤츠 난동, 李 아들 아냐” 이재명 선대위 허위사실유포죄 고발 (25.04.17)

관사 생활해 본 전현희 "모든 생활 자비 부담이 원칙, 국고 사용했다면 횡령"

권영세 “현행 60세 정년 연장, 계속 고용제 도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17)

권성동 “이재명, 인생 자체가 보복”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17)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반대하며 박준태 "거대 야당의 오만함, 국민께서 기억해달라"'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반대하는 의원 향해 이성윤 "스스로 내란 세력 인정하는 것"

한덕수, 최상목 행보 비판 나선 박찬대 "국민 무시에는 막상막하, 난형난제"

국회 등장한 전한길 ‘부정선거 의혹 해소 다섯 가지 방안 제시’ 기자회견(25.04.16)

이영돈 “21대 대선에서도 조작 있을 것” ‘부정선거 의혹 해소 다섯 가지 방안 제시’ 기자회견(25.04.16)

"권한정지 4개월, 너무 억울했습니다" 탄핵 기각 후 당시 심경 고백한 박성재 장관

뉴스타파 기자 질문에 줄행랑치는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