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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자금 조달, 투자자 실체 없이 '머니게임' 의혹 증폭

4등록일 2025.04.14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가 부실 경영을 만회하기 위해 잇달아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로 나선 주체들의 실체가 묘연해 시장의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4회차 CB(전환사채)를 발행하고 대가로 받은 최대주주 엑스페릭스의 자회사 주식과 관련해서도 가치평가가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기사 :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40

방송 정보
방영일2025.04.14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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