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선공개] “인간의 눈으로 봐서 그런가” 육성재, 김지연 미모에 빠져 넋 놓고 감상♥
90[2회 선공개2] ‘금쪽이’ 육성재, 빙의 후 ‘엄마’ 차청화 못 알아보고 회오리 소환♨
49“기필코 밝혀내야 할 것이다!” 김지훈, 육성재 습격 사실에 분노♨
60육성재, 박주형의 암살 시도에도 태연한 모습↗ (ft. 인간 몸이 어색한 육성재)
56“뭐야, 이게 뭐야!” 육성재, 인간의 미각에 눈 뜬 후 황홀한 폭풍 먹방★
59김지연, 육성재 목소리 흉내 낸 ‘수살귀’ 송수이에 의한 죽음 위기!
55김지연, 궐에 드나들기 위한 묘수 발휘↗ (ft. 암컷 경귀석 발견)
53“이미 명줄이 끊긴 놈이다!” 육성재, 죽은 혼령 되돌려 놓으려는 김지연에 상처↘
61김지연, 우물 속 ‘수살귀’ 송수이 불러들이는 무속 의식 시작!
61[악신 엔딩] 김지연, ‘수살귀’ 송수이 통해 알아낸 ‘팔척귀’ 정체!
65[3회 예고] “날 미끼 삼아..” 김지연, 자신을 미끼로 팔척귀 부르는 의식 거행!
92[1-2회 요약] 육성재, ‘무녀’ 김지연 첫사랑 몸에 빙의된 악신 ‘이무기’의 육신 쟁탈♨
438[메이킹] 육성재×김지연, 꼬질강쥐가 돼♥ 빙의부터 구출까지! 귀궁즈가 왜이리 귀여워
25[메이킹] 이 세계에서는 내가 금쪽이?! 먹방 찍는 육성재 잡으러 출동한 웃음 만발 현장ㅋㅋㅋ
3[3회 선공개] “이게 다 네 탓이다!” 육성재, 투정 부리다 주걱으로 얻어맞고 회오리 소환↗
285[3회 선공개 2] 육성재, 김지연의 거침없는 손길에 빨개진 얼굴♨
104김지연, ‘윤갑’ 육성재 혼령 끌고 간 ‘팔척귀’ 목도!
35“궐에 그 팔척귀란 놈이 있다는 거” 김지연, 육성재에게 팔척귀에 대해 추궁!
45“날 좀 도와 다오” 김지연, ‘수살귀’ 송수이에게 복수 건 거래 제안↗
37김선빈, 김지연이 불러낸 ‘수살귀’ 송수이에 홀려 익사 위기 (ft. 김선빈의 악행)
39“기억.. 안 나는데?” 육성재, 빙의 후 김지훈과 첫 대면에서 하극상 작렬♨
36김지연, ‘윤갑’ 육성재 혼령 되찾기 위해 ‘팔척귀’ 부르는 굿 시작
42육성재, 김지연 돕기 위해 ‘원자’ 박재준 인질로 김지훈 협박!
36[빙의 엔딩] 김지훈, ‘원자’ 박재준에게서 빠져나간 팔척귀에 빙의!
53[4회 예고] 김지연×육성재, 김지훈에 의해 도성 밖으로 쫓겨날 위기!
149[4회 선공개] “왜 이리 또 쿵쾅대는 거야” 육성재, 붕대 감아주는 김지연에 두근♥
161[4회 선공개 2] “밤에 나 몰래 어디 갔다 왔니?” 김지연, 육성재에게 일침 중 의심 정황 발견♨
62‘팔척귀 빙의’ 김지훈, ‘이무기’ 육성재와 팽팽한 혈투 시작♨
38육성재, 김지훈의 공격에 이무기 능력 개방! (ft. 팔척귀 등장)
45“제발 윤갑 나리를 구해줘” 김지연, ‘이무기’ 육성재에게 몸주신 되어달라 간청!
41“맛있지?” 김지연×육성재, 화난 이무기 말랑하게 만드는 호박엿 공세★
43김지훈, 김지연×육성재 누명 해명에도 믿지 못하며 도성 밖으로 추방↘
36“네가 그런 거야?” 김지연, 과거 호랑이 내쫓아준 육성재에 느끼는 감동↗
35“뭔 기가 이리 대단해” 육성재, 우상전 뒤쫓다 만난 이원종과 불붙은 싸움♨
38[습격 엔딩] ‘영인대군’ 김선빈, 갑자기 나타난 팔척귀의 습격에 속수무책!
48[5회 예고] “너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 것이다” 육성재×김지연, 팔척귀 유인하기 위한 의식 준비!
133[3-4회 요약] 김지연, 첫사랑 육성재 구하기 위해 이무기 ‘몸주신’ 제안!
225귀신이 CG가 아니라고?ㄴㅇㄱ 배우들이 알려주는 〈귀궁〉 제작 비하인드!
29[메이킹] 촬영하다 비를 맞아도 귀궁즈는 해피해,,♥ 진지하다가도 장꾸미 터지는 현장!
16[메이킹] 내가 뭘 촬영하는 거지..?ㅋㅋ 호박엿 액션에 재능 뽐내는 육성재! 트램펄린 등장에 촬영장은 후끈후끈!
8[5회 선공개] “성심성의껏 모시겠나이다” 김지연, 몸주신 의식 중 육성재에게 받은 옥가락지♥
277[5회 선공개 2] “언능 먹자!” 차청화, 필사적으로 탕약 거부하는 육성재에게 강제 주입♨
132김지훈, ‘영인대군’ 김선빈 죽음에 떠올린 김지연의 진심 어린 충고!
64“나더러 죽으라고?” 육성재, ‘팔척귀’의 유일한 천도 방법 듣고 복잡해진 마음
61“그래, 내 그리 해 주마” 육성재, 김지연의 ‘몸주신’ 제안 승낙!
54“제 앞에선 감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병호, 악몽에 시달리는 김지훈 위로
47‘설렘 폭발’ 육성재×김지연, 가마 안에서 손끝으로 훔치는 입술♨
46“너였어?” 김지연, 궁에서 부적 발견 후 ‘수살귀’ 송수이 추궁! (ft. 목격 증언)
144“누군가 왕자를 제물로 바친 게지” 육성재, 김지훈에게 궁 내 팔척귀 돕는 세력 암시!
121[위기 엔딩] 육성재, 야광주 힘으로도 역부족인 '팔척귀' 사냥에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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