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7회 예고] "계약 연애를 시작합니다." 과연 3일간의 계약 연애는 페어링 하우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701[선공개] 상상 못 할 결말이 있을지도 모르는 3일 간 계약 연애, 24시간 동안 고민한 입주자들의 속마음은?
52친해지면 손가락 하나씩 추가!? 폭풍진도 예고(?) 창환X채은 첫 계약 연애 데이트
19북페어링에 이어 계약 연애까지! 편안하고 든든한 계약 연애를 하는 꼬마공주와 키다리왕자 찬형X하늘
15"저희 커플이거든요" 우재X지원 커플의 모습을 보고 말이 없어진 제연
21세심함까지 완벽! 제연과 함께여서 더욱 기분 좋은 지민, 가까워진 거리만큼 마음도 가까워진 두 사람
22첫 날의 대화들에서 얽혀있던게 좀 풀린 느낌!?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되는 우재와 지원
13지민의 희망사항인 서로의 얼굴에 볼하트 성공ㅋㅋㅋ 서로를 알아가며 하루를 가득 채운 제연X지민
22늘 한결 같았던 제연을 향한 지민의 마음! 설렘과 긴장감 사이 지민&제연 계약 연애시작
36데이트때와는 사뭇 달라진 공기;;; 분위기가 달라진 제연을 가만히 바라봐 주는 지민
31안절부절못하는 창환 VS 아랑곳하지 않는 우재,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공기와 미묘한 신경전
31"안 그럴게" 평소 고슴도치처럼 까칠했던 지민의 모습! 제연의 한마디에 순한 양이 되는 지민
26계약 연애 동안 서로만 바라보기! 터치할 수 있는 권한을 생긴 우재와 지원의 3일
22"긴장감보다 편안함이었네" 다른 커플들과 달리 늦게 시작한 데이트지만 자신을 배려해주는 하늘이 고마운 찬형
13제연과 데이트할 생각에 신난 지민! 가까워진 거리만큼 마음도 가까워졌을까요?
11연애와 결혼 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재무 상담을 받으러 간 여자 입주자들
11[후공개] "다음 주부터 진짜 재밌을 거 같아" 계약 연애 둘째 날 밤 모인 남자 입주자들의 속마음
8[예고] "같이 밥 한번 먹어요" 또 한번 판을 뒤흔들 거침없는 남자의 등장! 그 변화가 가져올 '불씨'
1,005[선공개] "진짜 연애하고 있구나" 찐 연애할 때의 설렘을 느끼며 깊어가는 네 연인의 마지막 밤
30"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창환x채은의 3일간의 기억
18계약 연애 마지막 날! 이별 여행(?)을 핑계로 바다로 떠난 찬형x하늘
13"어떡해 나 너무 설레..//"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창환x채은의 100점짜리 데이트!
13"연애는 끝이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을 것 같아.."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지원에게 돌직구 고백하는 우재♨
17찬형의 난..? 혹은 봄..? 친구에게 털어 놓는 찬형의 연애 고민
14평화로운 외식 중...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
16"일에 대한 방향성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 찬형에게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하늘!
11다른 사람들 앞에선 고슴도치지만, 제연 앞에선 귀여운 강아지로 변하는 지민 ㅋㅋ
12한순간에 달라진 공기, 가늠할 수 없는 아홉번째 입주자의 등장!
23"너랑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야" 계약 연애 마지막날에도 제연만 쳐다보는 지민♨
28"손잡은거야...?" 제연에게 3일 내내 모든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고백하는 지민
283일 간의 계약 연애 종료 후 페어링 하우스에 모인 입주자들!
44[#하트페어링 9회 예고] "왜 이렇게 시련이 많지...?" 새로운 남자의 등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이끌림
475[선공개] "되게 날이 서 있었어요" 어리고 낯선 남자 상윤의 등장에 긴장하는 남자 입주자들의 애타는 마음
64[선공개] "늦게 들어갈 건데" 제연과 있으면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는 제친자 지민
37"우재 오빠랑 이거 하려고 ㄴ많이 친해졌나 보다.." 우재와 제연 그리고 지원의 묘한 삼각관계
43제연과 상윤의 끊이지 않는 대화! 재치와 여유까지 갖춘 상윤의 대화 스킬
33여자 메기 채은의 뒤늦은 데이트 신청! 찬형x채은의 퇴근 후 저녁 데이트♨
24"제연 누나가 제일 눈에 들어오긴 했어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중인 상윤과 제연
27"진짜 아무도 없네(시무룩..)" 페어링 하우스에 남은 두 남자의 복잡한 저녁
24"오빠는 이미 마음이 정해진 것 같아서.. ㄴ근데 나 0표남이야..^^" 예상치 못한 채은의 발언에 고장나 버린 찬형x채은ㅋㅋ
17지민의 강적 등장?! 그리고 상윤의 매력적인 솔직함에 마음을 연 제연
21"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당황스러워서 스테이크를 못먹었어요.." 예상치 못한 상윤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남자들
20단단히 삐친 처량한 3명(?)과 각자의 데이트를 마치고 페어링 하우스로 모이는 나머지 입주자들
22두번째 계약 연애를 앞둔 시점, 여성 입주자들의 솔직한 마음♨
34"오늘 점심에 우재 오빠 만났어.." 계약 연애 이후 지민과 제연의 첫 데이트
75제연의 방으로 향하는 상윤 그리고 지켜보는 지민?! 한 여자와 두 남자 사이의 묘한 기류♨♨
40[#하트페어링 후공개] 왠지 달달 씁쓸한 맛♥ 상윤이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저녁시간☆
9[선공개]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네 사람! 또 하나 추억을 쌓아가는 지원X우재와 제연X지민
19"진짜 감동 받았어요.." 제연을 향한 진심 한 그릇, 상윤표 아침밥
23"아직 우리가 별 사이는 아니지만.. 잘 즐기고 왔으면 좋겠다.." 2차 계약 연애 시작 전 제연에게 전하는 지민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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