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선공개] “난데없이 웬 비가...” 육성재, 주막 떠나기 싫은 이무기의 능력 발동!
208[8회 선공개 2] “내가 아주 큰 실수를...” 육성재, 못 들은 척하는 김지연에 심술 폭발♨
111육성재, ‘수귀’ 김준원에게서 김지훈 구출 후 찾아온 위기!
95“확실하게 보여주마” 육성재, 김지훈 도움받아 ‘수귀’ 김준원에게 가하는 강한 일격↗
75“서둘러야 돼..” 김지연, ‘살’ 맞은 육성재 구하기 위한 의식 거행
88“네게 이런 짓을 시킨 자가 누구냐” 김지연, 악행 배후 밝히기 위해 ‘수귀’ 김준원과 거래!
90“아주 잠시만!!!” 김준원, 딸에게 마지막 말 전하기 위해 김지연 몸에 빙의↗
89김지연, 팔척귀가 ‘조모’ 길해연 죽인 정황에 혼란
98[경악 엔딩] 손병호, 김지연이 ‘넙덕’ 길해연 핏줄임을 듣고 당혹♨
88[9회 예고] “구해줘 강철아” 김지연, 육성재 발 묶인 틈에 찾아온 살해 위협♨
792[메이킹] 연기천재 야광귀의 등장부터 육성재×김지연의 어부바 비하인드까지!
110[메이킹] 이게 애드리브라고..?! 아이디어 뱅크들이 말아주는 현장 귀하다,,♥
8[9회 선공개] “난 이제 어떡해야 돼?” 김지연, ‘수살귀’ 송수이에게 육성재에 대한 연애(?) 상담
577[9회 선공개 2] 육성재, 냉랭하기만 한 김지연 마음 얻기 위해 곁 맴돌며 노력♨
209길해연, 광증에 괴로워하던 송재희 가라앉힌 유일한 무당!
208김지연, 육성재에게 ‘조모’ 길해연 살해 누명 쓴 이유 추궁
111“얼굴을 붉힐 줄 아는구만" 김지훈, 김지연 향한 육성재 마음 알아채 연애 비법 전수!
81김지연, 육성재 향한 신슬기의 선물 공세에 질투 폭발!
72육성재, 차청화 구출 중 윤승의 ‘신기 깃든 부적’에 찾아온 위기↘
71조한결, 능력 잃은 육성재 위해 ‘이무기’ 초능력으로 윤승 응징★
74김지훈, 자객에게 둘러싸인 김지연 앞에 나타난 구세주↗
92[뽀뽀 엔딩] 육성재, 김지연의 속마음 고백에 애틋한 입맞춤♥
114[10회 예고] “여리야!!!” 육성재, 납치되어 행방 묘연한 김지연에 분노!
212[10회 선공개] “아따, 잘 어울리네” 차청화, 육성재×김지연 첫 뽀뽀 이후 수줍어진 기류에 흐뭇!
240[10회 선공개 2] ‘강쪽이’ 육성재, 석 달 치 녹봉으로 비녀 선물하고 차청화에게 혼쭐!
120김지연×육성재, 다리까지 풀려버린 첫 뽀뽀♥ (ft. 기침소리)
86“지금 예라고 했느냐?” 김지훈, 갑자기 존댓말 하는 '강철이' 육성재에 당황↘
78김지연, 김지훈에게 ‘팔척귀’ 천도 위한 새로운 방안 제시! (ft. 손잡기)
86육성재, 윤승의 '부적' 무력화 후 참교육 시전♨
87“널 마음에 품은 나의 연심이다” 김지연, ‘강철이’ 육성재에게 항상 함께임을 고백!
83육성재×김지훈, 왕실 가계도 통해 ‘팔척귀’ 원한 추리!
82[혼란 엔딩] 육성재, ‘팔척귀’ 빙의된 김상호의 말에 혼란!
95[11회 예고] “미안하지만 그냥 죽어다오!” 조한결, ‘이무기’ 육성재 되찾기 위해 김지연 위협!
852[메이킹] 육성재에게 플러팅하는 신슬기와 질투 뿜뿜 김지연♨ 분노의 다듬이질 비하인드!
164[메이킹] 육성재×김지연의 입맞춤 비하인드부터 애드리브에 웃음 터지는 현장까지!
11[11회 선공개] 김지연, 육성재에게 경귀석 없는 것 들키자 기습 뽀뽀♥
218[11회 선공개 2] “제발 맛난 것 좀....” 육성재, 녹봉 탕진으로 부실해진 밥상에 반찬 투정↘
106“네놈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을 것이다” 김지훈, ‘팔척귀’ 서도영에 선전포고♨
73육성재, 탐관오리 참교육 중 김지연에게 발각! (ft. 못마땅한 조한결↘)
77김지훈, ‘팔척귀’ 서도영의 원한 상대 찾아낸 후 ‘용담골’ 행 결정!
78“집어치워!!!” 조한결, 천도 위해 희생하려는 육성재에 분노♨ (ft. 충격받은 김지연)
75“너... 지금 뭐 하는 게냐” 육성재, 김상호와 손잡은 조한결에 큰 배신감♨
84“안 된다, 비비야!!!” 육성재, 대신 칼 맞은 조한결 껴안고 분노♨ (ft. 야광주 강탈)
113[희생 엔딩] “형님을 지키려고 한 건데...” 조한결, 육성재 대신 야광주 잃고 소멸!
146[12회 예고] “여리가 잘못 안 게야” 김지훈, ‘팔척귀’ 서도영 뒷배 찾다 마주한 위험!
520[12회 선공개] “뭘 찾길래 그리 두리번거려?” 김지연, 신슬기 찾는 육성재에 귀여운 질투♥
453[12회 선공개 2] “나도 어릴 적 누이를 잃었다네” 김인권, ‘아우’ 조한결 잃은 육성재에게 건넨 위로!
221“심장이 너무도 아프다” 육성재, 조한결 잃은 상실감에 오열↘
106“지금.. 김봉인 대감이라 하였느냐” 김지훈, ‘팔척귀’ 서도영 뒷배로 지목된 손병호에 부정!
92“증좌는 필요 없습니다” 김지훈, 손병호 악행에 ‘거제도 유배’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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