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선공개] 이승협, 일 떠넘기고 박지후만 쫓아다니는 하유준에 혈압 상승♨
3“사랑엔 순서가 없으니까” 하유준, 이승협 경고에 지지 않고 선전포고!
3“김봄 건드리면...” 하유준, 김서하 충고 듣고 대표 조한철에게 보낸 경고 메시지!
1박지후, 하유준 손길에 설레는 감정 느끼며 혼란!
2하유준×이승협, 물에 빠진 박지후 구하려다 뜻밖의 입맞춤(?)
2“김봄!!!” 이승협, 박지후의 날카로운 말에 찢어지는 마음↘
2“차라리 못하는 편이 낫겠어요” 이승협, 의사 강요하는 아버지 김종태에 위험한 반항!
3[뽀뽀 엔딩] 박지후×하유준, 흔들리지 않게 찍는 입술 도장♥
3[4회 예고] “봄이 어디 있냐고!” 하유준×박지후, 행복한 순간 덮쳐오는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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