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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부서진 북 새 구축함김정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 / KNN

5등록일 2025.05.22

북한이 5천 톤급 구축함 진수 과정에서 엄중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새로 건조한 5천 톤급 구축함 진수식이 21일 청진 조선소에서 진행됐는데, 진수 과정에서 엄중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25.05.22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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