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선공개] “거리 뒀다고 넘 서운해하지 말어” 차청화, 아들 ‘윤갑’ 승천 후 ‘강철이’ 육성재에게 솔직한 심경고백
403[15회 선공개 2] “지금 숨기는 게냐?” 육성재, 자신 몰래 소원 적는 김지연에 궁금증 폭발♨
88‘팔척귀 빙의’ 박주형, 한소은 습격 후 광기의 웃음!
53“날 두고 가면 안 됩니다” 김지훈, ‘중전’ 한소은 죽음에 절박한 절규
56“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김지연, 이원종에게 ‘골담초 꽃’ 효능 듣고 착잡↘
52“그것은 나의 죄가 아니지 않느냐...” 김지훈,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팔척귀에 울분
49“당장 멈추고...” 김지훈, 김상호 참형 집행 중지 어명! (ft. 육성재×김지연 추포 명령)
44한수연, ‘팔척귀 빙의’ 김지훈 손아귀에서 ‘원자’ 박재준과 피신!
63[위기 엔딩] 육성재, ‘팔척귀 빙의’ 김지훈과 격렬한 맞대결♨
76[최종회 예고] “내가 직접 벨 것이다!” 김지훈, 팔척귀 빙의된 채 ‘이무기’ 육성재와 대척♨
340[최종회 선공개] “난 네가 제일 중요해” 김지연, 육성재 잃기 두려워 도망가자 애원♨
356[최종회 선공개 2] “전하를 위해...” 김지연×김인권, ‘팔척귀’ 김지훈과 목숨 건 독대 준비!
114육성재, 사라진 김지연에 불안감 엄습♨ (ft. 강철 승천 소원지)
58김지연, ‘저승사자’ 접신 후 ‘팔척귀’ 김지훈 향한 의식 시작!
88“내 지금 널 구해주마” 육성재, 김지연 만류에도 야광주 소진해 ‘팔척귀’ 서도영 퇴귀!
67김지훈, 서도영과 희생된 이들 향한 진심 어린 사죄
73김지연×차청화, 쓰러진지 사흘 만에 부활한 육성재에 기절초풍↗
81[입궐 엔딩] 육성재×김지연, 김지훈 명령에 김인권과 흥정하며 입궐★
186[메이킹] 깜짝 NG에 초토화된 부활 비하인드부터 귀엽고 설레는 순간들까지,,♥ 귀궁즈 못 보내 ㅠㅠ
8[메이킹] 영원히 행복해..♥ 귀궁의 마지막 촬영 현장부터 배우들의 종영소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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