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갈 거예요 정상 갈 거예요＂ 3번째 데이트에 등산 데이트?!

[선공개] 썸 타러 갔다가 쌈(?) 나게 생긴 달콤살벌한 우혁♥성윤 등산 데이트 大공개!

[선공개] 사랑의 힘으로 굿 샷~! 결혼이 걸린 일우의 퍼팅 결과는?

썸 타는 사이에 필수 코스(?) 가위바위보해서 계단 오르기

＂기질상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우혁♥성윤의 속마음 이야기, 다음 데이트는 있을까?

＂수고하셨습니다~!＂ 성윤의 칼같은 손절?ㅋㅋㅋㅋ 사귀는 사이였음 바로 거절했을 등산 데이트

등산 후에는 역시 막걸리지! 우혁♥성윤 쌈밥집 데이트

＂이게 근데 길은 맞아요?＂ 끝이 안 보이는 암벽에 굳어버린 성윤과 해맑은 우혁?

드디어 성사된 가족 상견례(?) 선영과 승철의 의외의 첫 만남은?

＂우리 오빠 잘부탁드려요♥＂ 재밌게 놀고 함께하는 식사, 이 순간이 너무 좋다

＂박선영 씨가... 매력이 있는 거 같다＂ 일우가 기억하는 30년 전 첫 만남, 일우♥선영 오래된 운명

6년 만에 골프 치는 일우를 위한 선영의 배려...♥ 일우의 일일코치가 된 선영!

＂세 번째 데이트만에 이게 맞아요?＂ 손잡이 없는 절벽 코스 등장에 당황하는 성윤;;

일우♥선영 드디어 가족 상견례? 화려한 펜트하우스에서 만난 두 사람!

[예고]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 결혼하면 어떨까?＂ 담담히 건넨 일우의 깜짝 고백

[선공개] 이제는 1박 2일 여행이 자연스러운 일우♥︎선영 커플! 설레는 캠핑카 1박 2일 여행

[선공개] 10년 여사친에게 용기 내 고백하기로 결심한 명훈! 아름다운 그녀의 정체는?

＂그녀를 공개하려고 나왔어요＂ 천명훈이 10년 동안 짝사랑한 그녀 최초공개?!

＂그분은... 한국 사람은 아니에요＂ 만나자마자 포옹하는 천명훈의 그녀는?!

진짜가 나타났다...♨ 천명훈의 속터지는(?) 급발진 플러팅

＂나... 소맥 먹고 싶은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되는 명훈의 닭발집 데이트

일우♥선영 캠핑카 데이트, 둘만의 좁은(?) 신혼집 고르기?

바람에 팔랑이는 명훈의 심장...♥ 햇빛 좋은 날, 그녀와의 두물머리 데이트

감미롭게 퍼지는 선영을 위한 연가...♥ 감동적인데 귀여운 일우의 우쿨렐레 연주

＂근데 우리 썸탄 적도 없잖아...＂ 10년 만에 알게 된 오빠의 진심, 힘들게 내뱉은 명훈의 고백

파란 하늘 아래 '차크닉' 즐기기♡ 함께 먹을 조개를 사러가는 일우♥선영

＂이번엔 진짜 뽀뽀 각이다...?＂ 모래사장에서 나 잡아봐라~ 하는 일우♥선영

캠핑카에 앉아서 함께하니 더 아름다운 저녁식사, 일우♥선영 조개 구워먹기

＂트라우마 때문인 것 같아...＂ 처음 꺼내는 일우의 이야기, 사랑을 주고 싶은 일우의 마음

[예고] 일우♥선영의 움직이는 신혼집 2탄! 그런데 예기치 못한 다툼이...?!

[선공개] ＂결혼하는 거냐고＂ 아들의 결혼이 유일한 소원? 우혁은 소원을 이뤄드리고 효자가 될 수 있을까!

[선공개] 별빛 아래 더욱 반짝이는 일우♥선영 움직이는 신혼집 마지막 이야기 大공개!

온 세상에 알려진 우혁의 공개연애(?) 우혁♥엄마의 시장 나들이

＂평생을 함께할 그녀의 집으로 갑니다＂ 아침부터 싱글벙글 우혁이 향하는 곳은 아파트...?

＂그분은 너 안좋아하는거 같다...＂ 엄마의 잔소리 폭탄?! 우혁과 엄마의 시장 가는 길

이러다 윗 집 뚫겠는데...? 맥가이버 우혁의 엄마 집 전등 고치기

일우♥선영 함께 맞는 두 사람의 아침,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함께 팔짱 꼭 끼고 걷기

＂미리 다 생각한 메뉴에요＂ 우슐랭 3스타(?) 셰프 일우의 강릉 아침바다 만찬

엄마와 함께 먹는 집밥, 성윤♥과의 고깃집 데이트 명장면 재현하는 우혁...?

일우를 위해 선영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바다가 그려진 케이크, 함께 손을 잡은 두 사람

＂여기서 마지막으로 별 보고 가야겠다＂ 강원도 안반데기에 온 일우♥선영, 일우가 별빛 아래에서 건넬 말은?

별자리를 보며 맞춰보는 오늘의 운세, 드디어 찾아온 일우의 고백 타이밍...?

일우♥선영 하늘자전거 타기?! 놀이동산의 악몽이 떠오른 일우, 오늘은 사랑으로 극복할까?

＂오빠... 작지만 소중해요＂ 일우가 찾은 조개 속 진주(?)에 기뻐하는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