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자리를 떠나고 모습을 본 제연 안보이니까 더 생각나는 사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또 한사람 제연은 놀이공원을 아껴두었습니다 #하트페어링 #사랑 #연애 #결혼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연애일기 [하트페어링]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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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예능 |
[#하트페어링 14회 예고] "난 늘 너였다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담은 밤,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
317[선공개]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잘못 온 지민을 보며 마음의 방향이 정해진 제연
88"나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그런 거로 이상한 상상하지마.." 질투하는 제연을 귀여워하는 지민
14창환과 수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그리고 수아 어머님께 점수 따기 작전 중인 창환 ㅋㅋ
11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지민이 신경 쓰이는 제연 그리고 지민의 방으로 향했다
21창환의 진심을 알고 있었던 수아, 그리고 창환에게 전하는 진심
19"이게 진짜 기절(?) 맛이다" 하루 종일 먹는 얘기만 하는 먹잘알 커플 상윤과 채은의 데이트
21마지막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채은을 찾아간 상윤
17"내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 채은에게 털어놓는 상윤의 솔직한 마음
15↖지원과 데이트하고 싶다던 우재의 소원 성취↗ 우지원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9찬형과 하늘의 오랜만의 재회 그리고 하늘의 고민을 알고 있었던 찬형
23제연 앞에서 물음표 살인마가 되는 지민 그리고 지민 앞에서 질투쟁이가 되는 제연
48"난 단 한 번도 너가 아닌 적이 없었잖아" 오늘도 제연에게 고백하는 제친자 지민
57"나는 너 쓰려고" 채은과 상윤 그리고 찬형의 잠 못이루는 밤
41[#하트페어링 후공개] 내가 궁금한 사람 '지민' VS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창환' 알 수 없는 수아의 속마음
0[#하트페어링 15회 예고] "이래서 결혼하나봐" 최종 선택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내 마음이 너에게도 보일까?
170[선공개] 둘 만의 공간에서 시작되는 지원X우재 홈데이트 그리고 아무런 조건도 없는 제연을 향한 지민의 마음
43"오늘 밤 새야겠는데ㅎㅎ" 우재와 지원의 신혼미 넘치는 집데이트♥
7이탈이아에서는 상상도 못한 두 사람! 채은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찬형
3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두사람! 세상 무해한 찬형x채은 커플의 집데이트
5"이래서 결혼하나 봐~" 우재와 지원이 함께 그려 보는 우리의 결혼 생활
3"저는 매칭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채은 보고 차에서 버선발로 뛰어 나오는 찬형 ㅋㅋ
2"내가 포크 두개 쓰고 있었나..? ㄴ괜찮아 다양하게 써^^" 지원 한정 웃수저인 우재 ㅋㅋ
6"근데 내가 너 옆에서 잠에 들 수 있을까 ㅠㅠ" 둘 다 텐션 폭발한 지제연의 집 데이트!
19"우리 둘이 안 되길 바랐어" 수아가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길 바랐던 창환
13페어링 하우스에 남겨진 창환X수아X하늘X상윤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아침
13"제가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제연 보자마자 그냥 너무 행복해진 제친자 지민
36쫑알쫑알 수다 떠느라 정신없는 지제연의 잠 못드는 밤
30"저에게는 너무 황홀한...." 지제연의 모든 서사가 맞춰진 놀이공원 데이트
44[#하트페어링 16회 예고] "너를 알게 된 게 제일 큰 행운이야" 최종 선택 D-Day, 우리는 페어링 될 수 있을까?
179[#하트페어링 후공개] 함께했던 이틀이 저물어가는 하루, 둘만의 소중한 추억이 또 하나 생긴 세 커플
15[선공개] "이것이 킥이다!"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는 미남 셰프 5인
20"목걸이 사건" 스윗 찬형의 채은 챙기는 법
4"공주님들 밥드세요~" 남자들이 준비한 페어링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4"나는 나를 편안하게만 해주는 사람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한 것 같아.." 창환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수아
5"나 이제 이상형 키 큰 사람이잖아" 결국 서로를 선택한 찬형x채은
2"저는 다시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걸 못할 줄 알았어요.." 입주자들의 솔직한 감정들
7"나의 12월도 너야" 지원 보자마자 안아버리는 우재
8페어링 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음을 나누는 마지막 대화
11특별했던 겨울의 끝, 남자 입주자들의 최종선택
9"나는 오빠랑 내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 아쉬움과 고마움이 공존하는 창환x지원의 마지막 대화
11"우리 이제 가족 아니야? 이 정도면?" 마지막 날, 함께라는 이름으로
59찬란했던 한 달의 시간, 열 명의 입주자들이 써 내려가는 마지막 이야기
16"난 늘 너였어.." 긴 여정의 끝, 최종 페어링으로 이어진 세 커플의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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