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25만원 필요 없다' 발언에 진성준 "소상공인 언제까지 사지로 내몰 작정"

구속영장 심사 앞둔 윤석열에 김병기 "이제 감옥으로 돌아갈 시간"

좌초된 국민의힘 '안철수 혁신위'...송언석 "조속하게 출범할 것"

박수영 '부산시민 25만원 필요 없다?'... 전현희 "국회의원 자격 없다"

박수영 사태에 부산시민 '국민의힘 필요 없다'

공공기관 지역 이전 관련 질문에 이 대통령 "높은 국민의식, 합당하면 수용할 거라 믿어"

김희정 의원 "김민석 후보! 땀 흘려 번 돈의 무게를 아는 사람입니까?"

대통령실 앞에 선 나경원 의원 "대통령 삼중 방탄 체제, 저희가 막겠습니다"

민주당 "지난 여당, 책임 통감해야"...국힘 예결위 퇴장두고 일침

김용태, 당내 기득권 세력 관한 질문에 "자연히 와해되는 것이 상식과 순리"

북한 핵폐수 서해 유입 의혹에 해수부 "우라늄, 측정 항목 아냐"

조정훈 "청년들과 조금 대출해서 (강남 아파트) 사고 싶은 분들 완전히 막은 것"

윤석열의 특검 조사 태도 꼬집은 김병기 "특검 무력화하려는 꼼수"

전날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 심판은 이제 시작' 발언에 한준호 "반사"

김용태 비대위원장 임기 마치며 "보수 개혁은 반드시 이뤄질 것"

민주당 예결위장 '일방적 일정 공지'에 국힘 "우리가 들러리냐"

김병기 "윤석열, 특검 출석 요구 사실상 불응... 거짓말 일상화"

장동혁 "상법 개정으로 코스피 5000? 허상이다"

30조 추경안 설명 나선 이재명 대통령 "경제위기 해소를 위한 마중물, 적극 협력해달라"

이재명 대통령 "진짜 대한민국은 대통령 혼자 또는 특정 소수가 만들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의원들 바라보며 "어려운 자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시장 전망은? ㅣ심형석 IAU 부동산학과 교수ㅣ머니파인더 Ep.8

"전세 대출 지원은 월세 대출 지원과 같애!" 전세금 대출 문제점 핵심 꼬집은 손명수 의원

국토부 차관의 실토 "전세대출이 집값 떠받쳐..."

여야 통합의 신호탄 될 수 있을까? 연설 후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 나눈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풍자" vs "조작으로 규정"…주진우 '페북' 게시글에 김민석 '반격'

"이재명 정부,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할까요?" 질문에 부동산 고수 대답은?

임대주택 공급 공약에 "지금도 많은 공실 해소가 먼저다"

김민석 인사청문회 이틀차...다시 붙은 김민석 VS 주진우

32살 꿈돌이 결혼 소식에 김용태 "저는 36살인데 아직 못 했는데..."

주식 시장 활성화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세금 올려서 집값 잡지 않겠다"의 의미

심형석 교수의 제언 "4기 신도시보다는 좀 더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다"

민주당 박선원, 야당 향해 "말도 안되는 소리"... 김민석에게는 "완벽주의"

이스라엘-이란 공습, 배경부터 작전 방식, 우리 군이 배울 점까지 짚어봤습니다ㅣ 무기위키 Ep.20

'꿈돌이 라면' 득탬한 김용태 비대위원장 "어렸을 때 대전 엑스포!" (감격)

야 "무자료 총리, 창피한 일" vs 여 "청문회 기준은 일관돼야"

김민석 총리 후보자 "국회의원 사임 생각해 본 적 없어"

김민석 "총리직, 제 정치의 마지막이라 생각"

서울 부동산 폭등에 민주당 대책.. 진성준 "살기 좋은 공공주택 공급확대"

국민의힘 주진우 '급성 간염', 청문회에서 병역면제 사유 공개에 급발진..."사과하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재산 형성 논란 속 등장한 '제3의 인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그들은 어떻게 이란 공습을 준비했나

송언석 "증인도 없고, 참고인도 없고, 자료제출도 없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25.06.24)

왜 하필 이 타이밍에...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배경은?

김병기 “발목잡기로 허비할 시간 없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5.06.23)

'점심+디저트'까지 먹으면 금세 2만원...1만원대 '가성비 호텔 뷔페' 인기ㅣ비쌀 이유 없잖아요

부동산 고수가 제언한 이재명 정부에 필요한 부동산 대책은?ㅣ심형석 IAU 부동산학과 교수ㅣ머니파인더 Ep.8-2

각 부처 '기강 잡기' 나선 이재명 국정기획위 "전 부처 업무보고 다시 받는 수준으로 진행"

김용태 "김민석, 청문회 열리기도 전에 총리 행세"

'국정원 출신' 김병기 원내대표 "국정원 직원 들으면 뼈아픈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