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죽은 둘째 딸 생각이 나는 경순 할매
12218년 동안 기록한 종순 씨 하루의 일과
17경순 할머니가 비밀처럼 이야기해주는 종순 씨의 결혼 스토리
21거창군 최고령 할머니 경순 할매의 장수 비법
860경순 할머니에게 며느리는 어떤 존재일까
238둘째 사위 병문안 간 경순 할매, 애틋한 마음
200종옥 씨의 특별한 손님 ‘사돈’...선물 보따리 한 아름
14목욕 가기 싫은 경순 할매의 울음 투정...“내 팔자야”
12둘째 사위 만수 씨의 경순 할매를 향한 진심
25종순 씨의 든든한 언덕, 가족이니까 함께 나눌 수 있는 속풀이 이야기
5추운 겨울엔 군고구마가 제맛! 난로에서 사이좋게 고구마 구워먹는 고부사이
9눈이 오는 산골 마을, 45년 동안 쌓아온 정만큼 펑펑 내리는 눈
8흔한 한 끼, 누군가에겐 유일하고 따뜻한 한 끼가 되다
6김하종 신부,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 까닭
11‘천사 신부’ 김하종, 진짜 천사들과 함께 하는 저녁 준비
7고마운 하루 한 끼, 빵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4궂은 일 도맡아 하는 요한 봉사자, 아픔이 있어 더 빛나는 삶
4쉽지 않았던 안나의 집 운영, 고단한 하루 끝에서 되돌아 본 지난 이야기들
5처음 온 노숙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김하종 신부
2도움이 필요한 곳엔 척하면 척! 따뜻한 관심만큼 더 좋은 도움 없어요
2요한 씨를 위해 도시락을 챙겨 집으로 찾아간 신부님 (feat.한 끼의 마음)
4나이가 어려도, 삶이 버거워도 부모는 자식의 유일한 안식처다
3먼 타국에서 가족과의 영상통화... 가족이기에 전해지는 응원
4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같은 아픔이기에 나눌 수 있는 마음 (feat. 폐지 할머니)
4안나의 집 시작에 큰 도움을 준 오 마태오 사장님
3“돈 벌러 갑니다” 식사 시간까지 빠지고 김하종 신부가 향하는 곳은?
4매년 오는 크리스마스처럼 신부님과 함께 하기 바라는 안나의 집 식구들
2케이티 가족의 못 말리는 한식 사랑
15케이티, ˝제가 쌍둥이일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
12케이티, 독학으로 배운 한국어 실력! ˝감탄˝
9케이티, 처음 쌍둥이란 사실 알았을 때 광고아닐까 의심
19드디어 만났다! 케이티와 아만다, 33년 만에 상봉
11토크쇼 후 아직은 어색한 쌍둥이 자매 케이티와 아만다
18쌍둥이 자매의 첫 라스베이거스 여행
6케이티의 부모님을 만나는 아만다, 케이티가 준비한 몰래 카메라
15힘들었던 사춘기 시절, 케이티에게 힘이 돼주던 고마운 인연
6추억상자 소환! 케이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과 물건들
10다시 만난 케이티와 아만다, 둘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빵 만들기
7한번은 꼭 만나고 싶은 친부모, 그녀들의 노력
10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만다
9쌍둥이의 첫 한복, 어색한 한국말 자기소개까지
5“생일 축하합니다” 케이티와 아만다 함께 맞는 33번째 생일
5놀이동산에 간 쌍둥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 (신나 신나)
3쌍둥이 자매 한복 입고 부모님께 인사... 감동의 추수감사절
3육지에서 온 사나이 상현 씨, 뱃사람으로 거듭나는 중.
3전복 양식장, 5년은 살아야 기회가 주어진다.
1상현 씨의 혼을 쏙 빼놓는 귀염둥이 아이들.
2남편 따라온 은진 씨, 전복 장사에 빵집 아르바이트까지.
1아직 배울 게 많은 뱃사람 초보 상현 씨.
1전복 양식장을 부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상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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