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사는 가영 씨가 안쓰러운 어머니

모녀의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어머니와 한 마디도 얘기를 안 하는 가영 씨

비 온 뒤 빨래를 하니 개운한 가영 씨

지치고 힘든 가영 씨 송광사로 들어간다.

가영 씨의 인생을 바꾸게 된 오빠의 죽음.

동네에서 여장부로 불리는 가영 씨

비를 맞으면 안 되는 다시마 가영 씨가 뛰기 시작한다.

손발이 척척 어머니와 다시마를 걷기 바쁜 가영 씨

조카들과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저녁식사

푸른 바다를 거침없이 항해하는 가영호 선장 김가영!

아침부터 분주한 다둥이네 가족..!

시내를 맴도는 택시기사 형기 씨

다섯째 진경이가 몸살감기에 걸렸다!

많이 아파보이는 진경이..

남옥이의 생일을 위해 선물을 챙겨준 첫째 언니

태풍이 몰아쳤던 형기 씨네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형기 씨

셋째 딸의 이름을 ‘남옥’이라고 지어준 이유

치과치료를 받으러 병원으로 온 해숙 씨

생각보다 치아 상태가 많이 안 좋은 해숙 씨..

첫째 딸 유미의 스파르타식 교육

부녀 사이가 갑자기 얼어붙었다.

아들 건이와 함께 공부에 열중하는 형기 씨

생각보다 훌륭한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은 형기 씨 시험 점수!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 가장 큰 행복이다.

할아버지도 못 말리는 태웅이의 농사일 사랑

태웅이에게 수업시간 보다 진한 수면제는 없다

벼를 살피던 태웅이의 표정이 심각하다.

손자 태웅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뻔했다..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하셨던 할아버지

태웅이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염소 농장을 찾은 태웅이

아버지를 끌고 가는 태웅이..!

태웅이가 짜증을 내는데..

닭을 팔아 번 돈을 바로 입금하는 태웅이

태웅이의 농사 사랑은 친구들도 신기해한다

송아지가 나오려고 하자 할아버지에게 달려가는 태웅이

황송아지를 보자 기분이 좋으신 영운 할아버지

트랙터 사랑은 태웅이에게 사라지지 않는다.

열정 넘치는 소년 농부 ‘한태웅’

복(福) 자 써있는 그릇을 중요하게 여기는 훈이 씨

서울에서의 생활보다 지금 집을 만들어 가는 여기가 좋다.

돌아오지 않는 고양이들..

갑자기 나타난 상실이..!

훈이 씨 부부는 천천히 집과 함께 하고 싶다.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수진 씨..

치아 통증으로 부부가 병원으로 간다.

목수 한철 씨가 방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