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임진왜란, 임금따라 조선 버리고 왜왕의 첩이 된 계월향의 비밀!
34왜군보다 악독했던 평양 기생 계월향, 뒷통수 맞다?!
25조국 버리고 왜장의 옆자리를 선택한 기생 계월향의 비밀은?
19조선을 버리고 왜국을 택한 계월향 남매, 숨겨진 반전은?
26임진왜란의 숨겨진 영웅 의기 계월향, 진정한 상여자 등극!
61친오빠로 둔갑한 계월향의 애인, 생존 위한 기발한 전략!
26눈에는 눈, 갑질에는 갑질! 갑질을 증오하는 황제 주원장
33옳지 않은 것에 엄벌 내린 솔로몬 주원장, 과유불급!
29천민출신 황제 주원장, 자격지심 때문에 수많은 사람 죽이다
38유부녀 킬러 주원장, 도를 넘은 유린행위
37유품으로 46명 궁녀들에게 사약 내린 중국 최악의 폭군, 주원장
24[예고] 소현세자를 죽인 범인, 인조가 아닌 다른 용의자가 있었다?!
24희대의 악녀 소용조씨, 질투에 눈멀어 귀신들리다?!
34후궁의 이간질에 속아 아들마저 내친 잔인한 父 인조
15자연사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상한 시체, 소현세자 독살의 진실은?
21지독하고 악랄한 소용조씨, 사약으로 생을 마감하다
28수랏간 나인까지 죽여가며 세자빈 모함한 소용조씨, 악독 그 자체!
15첫눈에 반한 남자를 머슴으로 데려온 신여성 백제미녀 한주
16사랑한 남자가 첩자였다! 이뤄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의 서막
11고구려-백제, 국경을 초월한 사랑! 남자의 배신으로 깨지다?!
11자신을 배신한 연인 위해 수청을 거부한 여자, 지조 지키다 결국
13고구려-백제 러브스토리, 정절지킨 여자와 그녀를 구한 남자
54[예고] 왕을 키운 남자, 그리고 왕이 되려한 내시
13두 내시의 갈등! 뇌물 받은 내시 김자원, 뺨때리며 꾸짖는 김처선
13연산군, 모친 죽음의 진실을 알다! 버림받은 김처선!
12내시 김처선의 후계자 김자원의 정체, 그리고 그의 사연
34"상선이 모시던 임금은 이미 죽었습니다" 김자원, 연산의 간신이 되다!
8‘사람 사냥’하는 연산군에게 김자원 “신궁이십니다 전하”
10회사에도 이런 사람 꼭 있다...공 가로채는 김자원, 김처선의 대응은?
8혀 잘리고도 충언 계속한 내시 김처선 결국...
849년 독재자 측천무후를 폐위시킨 장본인은?
7황제 시해의 진범은 누구? 태자 이융기 VS 황제의 여동생 태평공주
23태자의 반격! 궁지에 몰린 태평공주의 최후는?
8[예고] 비참했던 꼭두각시 황제의 삶, 그리고 서태후
23매맞는 황제 광서제! 광서제가 후궁 진비를 아낀 까닭은?
36폭정 끝판왕! 신하에게 인분 먹이는 서태후!?
20광서제의 강제 먹방! 광서제의 어머니 매질하는 서태후!
40옷 벗겠다는 중전! 태종과 원경왕후의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30하루 1만명 분 음식을?! 식탐으로 쓰러진 서태후의 유언은?
11꼭두각시 황제의 반격! 옥좌의 행방은?!
15후궁을 가장 많이 들인 조선의 왕! 부인이 12명에 자녀가 29명!
10궁녀 범한 남편이 뭐가 이쁘다고, 남편 대신 석고대죄한 민씨!
9조선을 뒤흔든 왕자의 난! 그 숨은 공신은 민씨?!
8조선을 뒤흔든 부부싸움! 역모죄에 몰린 원경왕후 동생의 최후는?
17부부 싸움에 집안 전체가 풍비박산?! 배신당한 조강지처 원경왕후의 최후!
14[예고] 정조를 이용해 왕이 되려한 남자, 홍국영의 비밀
12시아버지는 내 남편?! 아들에게서 며느리 빼앗은 황제 현종!
22겨드랑이 암내를 견디지 못하면 죽는다?! 양귀비의 비밀, 암내!
72현종이 양귀비의 암내를 견딜 수 있던 비결은?!
49눈먼 황제 뒤에서 당나라 흔든 양귀비 남매! 그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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