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세수하고 엄마 핑계를 대는 준호
1학교 준비물로 투정부리는 준호
1아픈 허리에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엄마 환순 씨
1하모니카 소리에 몹시 괴로워하는 한림, 그 이유는?
2구청에 들어온 민원에 화장실에 다시 가서 청소하는 환순 씨
0사춘기 준호와 지적장애 엄마와의 힘겨루기
1위탁가정을 제안하는 지역센터 선생님
0지적장애 엄마와 함께 마트에 온 한림이와 준호
1힘들더라도 아이들을 스스로 키울 것을 권유하는 친구
1엄마에 대한 한림이와 준호의 생각은? 그리고 엄마의 결정
2무서운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아버지 금수 씨
2몸도 마음도 아픈 엄마와 그 옆을 지켜주는 둘째 성식 씨
1창식이 없는 저녁 식사가 허전한 세 식구
1취업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성식 씨
2야간 근무를 하며 가정을 책임지는 스무 살 가장, 창식 씨
2야간 근무 후 바로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온 창식 씨
0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 창식이의 짐을 덜어주고 싶은 아버지 금수 씨
0창식 씨가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간 이유는?
1개인 회생 폐지 공고가 난 이유는?
3첫 월급을 받아 가족의 선물을 사는 창식 씨
1내 남편은 길 위의 엿장수
2복대를 차고 출근하는 남편의 사연
0남편의 출근을 앉아서 바라만 봐야 하는 아내의 심정
0화려한 분장과 옷차림! 엿장수 남편의 장사 준비
1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 성실한 엿장수 남편
1고생하는 남편 생각에 불편한 몸으로 집안일 하는 아내
0아내의 내조! 엿장수 옷을 만드는 아내의 솜씨
1무릎 꿇고 밥을 먹는 남편의 속사정은?
0장사 때문에 밥도 잘 못 챙겨 먹는 엿장수 남편
0갑자기 온 통증에 괴로워하는 엿장수
0외출이 너무나 힘든 아내의 몸 상태는?
0오랜만의 부부 외출, 행복을 빌어보는 부부의 소박한 바람
0통앞뇌증이라는 희귀질병을 갖고 태어난 막둥이 선우
1오직 살기 위해 콧줄로 들어오는 유동식에 의지하는 선우
040대 초반에 얻게 된 어두운 그림자, 당뇨
2선우의 아픔, 그리고 부부의 다툼
023살 가냘픈 어깨에 짊어진 가장의 무게
0선우의 울음에 잠들 수 없는 정기 씨의 밤
0막내아들을 돌보기 위해 정작 본인 몸은 돌보지 않는 엄마 숙이 씨
0아픈 몸 때문에 가장 노릇을 할 수 없는 정기 씨의 쓰린 속
1머리, 심장, 신장... 성한 곳이 없는 선우의 몸 상태
0가족의 소망은 오직 선우 뿐
0방보다 바깥이 좋은 준석이
0기꺼이 준석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엄마 정자 씨
1가스레인지가 아닌 가스버너로 요리하는 이유는?
0직접 아침 차려 먹고 등교하는 원석
0집 앞 놀이터만 가도 신이 나는 준석
0밤새도록 준석이네 집이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0이제는 불 켜진 집이 익숙한 막내 원석이
0작은 일이지만 큰 행복, 쪽파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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