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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화정 48회
이민호 보며 눈물 흘리는 김재원, ＂형의 복수하라＂
9도주하려는 김민서의 마지막 발악!
8조민기에 소리치는 김민서, ＂죽어 귀신이 되러 온 것 아니다＂
19이연희에 자신의 과오를 말하는 김재원
6김재원의 최후 맞은 박원상-김광규, ＂그래도 임금이었다＂
9한주완, 이연희에 ＂청이 이민호 폐위 바란다＂
5'난 이연희 편!' 조민기의 승부수?!
7이연희, 조성하의 계략 듣고 '분노'
10이연희 향한 연정 회상하는 한주완!
4의리남 한주완, 서강준에 ＂네가 벗이라 고맙다＂
2청국 상대 해법 제시하는 이연희, 이민호에 ＂조민기 이용하자!＂
4'조선은 청을 칠 것' 조민기, 이연희 뒤통수?!
6부상 투혼 발휘하는 한주완, 결국 쓰러지나
8서강준 vs 조성하, 한판 승부!
11화정 50회 예고
20조성하, 한주완 향해 쏜 총알에 '자포자기'
7'권불십년' 깨닫고 허탈한 웃음 짓는 김민서!
7한주완의 마지막 당부에 눈물 쏟는 이연희!
12이연희, 조민기에 ＂언제나 희망을 위해 싸울 것＂
5'효종' 이민호, ＂불의로 권세 누리는 자들 처단할 것!＂
9단두대 오르는 조민기-조성하!
5'화정의 대미' 별조청으로 복귀한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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