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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38회
하버드 로스쿨 대표 강용석, 영어 할 줄 모른다?!
9연애를 가르치는 학원? 별의별 학원이 다 있네!
3엄마 무시하는 석주, ＂수학 문제 질문 안 해＂
6MC 손범수의 발(?) 연기에 이경실 진격하다!
6＂하지 마! ~안돼!＂ 소리 들으면 강아지가 되는 보승?
5자식들의 고민! 부모에게 듣기 부담스러운 말?
4엄친딸과 비교하는 엄마! 영하, 속이 끓는다 끓어!
2엄마 잡아먹는 원준! ＂변호사 자식 아니라 할까 봐＂
6유학생과 같이 생활하는 경민?! ＂내 자유 돌려줘요＂
7석희, 집 명의에 따라서 집안의 주도권이 달라진다?!
11똥개 아빠 잡는 아들 능준! ＂아빠, 집에 영향력 없다＂
12드센 말띠 여자? 보승, ＂그럴 리가요...＂ 엄마 경실이 말띠?!
7＂오빵~오삐~♥＂ 엄마의 애교에 자녀들은 등골 오싹!
5상남자 우현의 여심 잡는 한마디! 아들은 '오글오글'
5나를 감시하는 엄마는 공부를 방해하는 주범!
6원준을 사로잡은 '별에서 온 그대' 공부는 언제 하니?
6태원 군의 과학적(?)인 임상 시험! ＂나만의 공부법＂
11스마트 폰 금지당한 석주, ＂유자식 상팔자 원망스러워＂
13농구 코트 위의 똥개와 황태자, 물고 뜯고 신경전!
12석주, 재혼 결사반대! ＂매일 '불놀이야' 틀 것이다!＂
7엄마, 귀신이 돼서 재혼 막는다? 등골이 오싹~
12요섭, 새엄마를 뽑는다면 가장 적합한 사람은?!
9집 안 개판 만드는 똥개 아빠, 재혼 꼭 필요해!
3아빠 유산 때문에 재혼 반대? 역시 변호사 아들!
4나쁜 성적에 혼나지 않는 연기파 딸의 노하우?!
3동현 엄마 부부싸움 후, 가출 아닌 출가해 스님 된다?
4준서, 엄마와 싸우고 추운 방에서 나 홀로 겨울 왕국?
1닭살 부부의 등장?! 동굴 목소리와 7옥타브 애교!
7인준, ＂처가살이, 적진에 맨몸으로 들어가는 것!＂
4장모의 사랑을 받는 우현, 애칭은 아사!
6처가살이는 복권 맞은 것?! 아들의 이야기에 충격!
10처가살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살림 스타일의 차이?!
10거짓말의 대가, 6박 7일 멘토링 캠프에 간 요셉!
8엄마의 잔소리를 피해라! 작전명 '알겠어요'
6준서, ＂이성 친구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유는 엄마 때문＂
8＂잘할게요＂는 어쩔 수 없는 거짓말이다?!
7'국민 주부' 능준, 주부 잡지 촬영을 하다!
15＂확실한 투자는 자녀 뒷바라지＂ 아빠의 선택에 놀란 형제!
16영하의 파격 공약, 부모님께 월급의 40%를 주겠다!
20'서운' 준서, 입장 바꿔보니 부모님 심정 이해된다!
17＂이런 아빠가 어딨냐!＂ 생색은 전화 연결에서도~
14능준, ＂엄마와 결혼하면서 노후 준비는 끝났다!＂
19＂누나한테 당한 게 많다!＂ 폭로하는 태원!
15감시 받고 싶다는 요셉, 당해봐야 안다는 능준!
12'충격' 딸이 한심하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듣다!
19태권소년 새론, 엄마의 노래에 맞춰서 태권도를~
7＂아빠 소설 쓰지 마!＂ 또 사업하려는 아빠에게 일침!
3'의리' 김보성, 주식도 의리로 간다?!
12보승, ＂아내가 재산 탕진을 하면 위장 이혼을 할 것!＂
3'아빠 때문에' 남편은 사업을 못 하게 한다는 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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