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환의 정곡을 찌르는 송재림 "그래서 무엇을 지키셨나요?"
137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윤균상♥김유정, 행복했던 순간들…
149[사죄] 김유정 가족에게 진심으로 용서 구하는 안석환
152[이별] 떠나려는 윤균상을 향해 달려가는 김유정..!
103김유정, 윤균상의 흔적에 간절해지는 마음 "보고 싶어.."
94[헉] 더 멋져진 윤균상의 거침없는 스킨십☞ 실화냐⊙ㅁ⊙
91"오랜만이네요…" 꿈같은 재회로 마주한 윤균상-김유정
114직진 고백하는 윤균상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한번 더♥"
98밀어내는 김유정을 붙잡는 윤균상의 진심 "기다릴게요-"
99김유정, 윤균상의 ♥취중고백♥에 쓰담쓰담 애틋 칭찬
116윤균상 품에 뛰어든 송재림, 아메리칸.st 격정 포옹♡
107김유정 곁을 지켰던 키다리 아저씨 송재림의 '안녕..'
125"유정이는 내 아픈 손가락"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139[다시 시작] 윤균상♥김유정, 사랑 확인하는 진한 키스♨
1,594[굿바이] <일뜨청> 청소 끝! 일단 뜨겁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_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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