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예고] 사마의 9월 25일(월) 밤 11시 본방송!

16화.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죽음을 택한 책사 순욱

16화. 조조, 순욱 잃은 비통함에 정신 잃고 쓰러져..!

16화. 조비, 조조 뒷담화 딱 걸렸다?! (ft.뿔난 아비)

16화. ′아오, 건들지 마라′ 조비, 곤장 앞에서도 꿋꿋!

[17화 예고] 사마의 9월 26일(화) 밤 11시 본방송!

17화. ′감히 내 아들을!′ 왕후, 피 묻은 옷 보고 모성애 폭발

17화. [감성 충만] 감옥 안에서도 아이디어 샘솟는 조비

17화. 조비가 하는 말 숨어서 엿들은 거야? (마지막에 소름)

17화. 조조, 드러난 진짜 속마음! ′세자는 처음부터 너였어~′

17화. 사마의 팬 하나 추가요! 종회 눈에서 하트 뿅뿅

[18화 예고] 사마의 9월 27일(수) 밤 11시 본방송!

18화.최염, ′자백′과 동시에 정의-양수 끌어내리기(ft.빅픽처)

18화. 분노 한가득 조조, 양수에게 ′입 닥쳐!′

18화. 드디어 누명 벗은 조비, ′이젠 그대들은 내가 지켜!′

18화. 사마의를 눈물짓게 한 최염의 ′마지막′ 한마디..

18화. 조조, 아들 조비의 대담한 ′딜′에 한대 맞은 기분(!)

[19화 예고] 사마의 9월 28일(목) 밤 11시 본방송!

19화. [애잔] 조비, 견복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오..?′

19화. 사마의, 눈앞에 있는 조조 보고 ′동공 大확장′ (ft.쫄보)

19화. 조조, ′청산유수′ 사마의의 말발에 급 호감(?)

19화. 석고대죄하는 사마의, ′오늘부터 내 목숨은 조비의 것′

19화. 사마가문 평화 찾아오나 했더니.. 산 넘어 산!

[20화 예고] 사마의 9월 29일(금) 밤 11시 본방송!

20화. 촉쟁이! 사마의, ′위나라에 큰일이 있을 것 같네′

20화. 매력 쩌는 ′여장부′ 장춘화에 사마의, 설레버렸어(?)

20화. 사마의, 조조의 암호 ′계륵′ 듣고 캐치하는 날카로움

20화. 사마의-양수, 날선 대립 ′제대로 붙어서 결판 내자!′

20화. 사마의, 조조에게 감히 뼈 있는 한마디 시전!?

[21화 예고] 사마의 10월 2일(월) 밤 11시 본방송!

21화. 조조, 사마의에게 ′조식의 사람이 되어라′ 제안하다!?

21화.양수, 사마의에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ft.눈물의 건배)

21화. 모든 걸 체념한 조조, ′공도 못 세우고 돌아가는구나..′

21화. 乙인 상황에도 절대 꿀리지 않는 사마의(ft.말발장인)

21화. ′딜 끝판왕′ 사마의, 확신에 찬 눈빛

[22화 예고] 사마의 10월 3일(화) 밤 11시 본방송!

22화. 사마의, ′오늘 밤 결정이 날 것 같다′ 예감 적중!?

22화. 조비, 조조에게 처음으로 칭찬받아.. ′감격의 눈물′

22화. [축-세자 책봉!] 어차피 세자는 조비 #어.세.조

22화. 사마의, 조조에게 인정받다! ′넌 비범한 재주가 있어′

22화. 조조, ′난 축하주를 마실 자격 없다′ 의미심장 발언

[23화 예고] 사마의 10월 4일(수) 밤 11시 본방송!

23화. ′위태롭게′ 버티는 조조, 결국 쓰러지다..!

23화. [오열주의] 눈 감기 전 ′마지막 유언′ 남기는 조조

23화.정의의 꼬드김에 갈등(?)하는 조식, 등잔 밑이 어둡다?!

23화. 장춘화에게 미션 주는 사마의, ′믿을 사람은 당신뿐′

23화. 사마의-장춘화 결국 계획 ′실패′로 돌아가나..(!)

[24화 예고] 사마의 10월 5일(목) 밤 11시 본방송!

24화. 분노한 조비, ′날 불효자로 만들려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