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돌멩이를 찾아서 한 번 던져볼까요?
[6차 메이킹] 촬영 종료! 헤어짐이 아쉬워~ 우도환과 류화영의 인사 <매드독>
(사이다) 모든 사실 밝혀지자 당황하는 최원영
유지태, 끝내 혼자 모든 일을 짊어지다!
영원한 ‘매드독‘ (러브라인도 그대로인거 맞죠?)
유지태, 안전전검 담당한 정비사 찾아내다!(감시하는 최원영)
최원영, 기자회견에서 엔진이상이라는 사실 밝히다!
유지태, 또 다시 뒷통수 맞다!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최원영, 홍수현 의심하고 자신 편인지 ‘확인‘
생각보다 더 많이 부자인 김박사♡
우도환, "난 장하리씨만 볼거니까" 두근두근 설레는 1분
"매드독 잡아야겠어" 홍수현 계약서 원본 아니라는 사실 눈치채!
광기어린 유지태, 정보석에게 "안보는 게 나은 고통 느껴봐"
유지태, 우도환 살해하러 들어온 정진과 ‘몸싸움‘
우도환, "살인자가 되면 안된다고!!!" 살인하려던 유지태 막다!
우도환, "장하리씨가 우는 건 내가 못봐요"#울리면_작살
최원영, 딜이 끝나자마자 계약서 다 태워 버려!
(반전) 모든 걸 알고 있었던 매드독
유지태, "드디어 쥐가 덫에 걸렸네" 복수의 서막
우도환, 최원영과 ‘딜‘(족발 좋아시는 분 도움 필수)
홍수현, 살인 저지르겠다는 정진에게 "제 정신이에요?"
최원영, 정보석에게 죄 덮어씌우고 홍수현 빠져 나갈 빌미 ‘제공‘
우도환, 최원영의 제안을 받아들이다!(김박사 하고싶은대로해)
우도환, 류화영의 위로에 장난으로 ‘대처‘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유지태, 가족 때문에 모든 걸 참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