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선수 보호받는 김박사♡

최원영, ＂녹취파일이라뇨?＂ 녹취파일 있다는 사실에 ‘분노‘

간사함의 끝판왕 최원영, ‘주어‘가 없는 녹취파일 ‘이용‘

유지태, 주변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최원영에 결국 ‘폭발‘

유지태, 가족 때문에 모든 걸 참아냈다!

우도환, 류화영의 위로에 장난으로 ‘대처‘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우도환, 최원영의 제안을 받아들이다!(김박사 하고싶은대로해)

최원영, 정보석에게 죄 덮어씌우고 홍수현 빠져 나갈 빌미 ‘제공‘

우도환, 최원영과 ‘딜‘(족발 좋아시는 분 도움 필수)

유지태, ＂드디어 쥐가 덫에 걸렸네＂ 복수의 서막

(반전) 모든 걸 알고 있었던 매드독

최원영, 딜이 끝나자마자 계약서 다 태워 버려!

우도환, ＂장하리씨가 우는 건 내가 못봐요＂＃울리면_작살

우도환, ＂살인자가 되면 안된다고!!!＂ 살인하려던 유지태 막다!

유지태, 우도환 살해하러 들어온 정진과 ‘몸싸움‘

광기어린 유지태, 정보석에게 ＂안보는 게 나은 고통 느껴봐＂

매드독, 돌멩이를 찾아서 한 번 던져볼까요?

＂매드독 잡아야겠어＂ 홍수현 계약서 원본 아니라는 사실 눈치채!

우도환, ＂난 장하리씨만 볼거니까＂ 두근두근 설레는 1분

생각보다 더 많이 부자인 김박사♡

최원영, 홍수현 의심하고 자신 편인지 ‘확인‘

유지태, 또 다시 뒷통수 맞다!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최원영, 기자회견에서 엔진이상이라는 사실 밝히다!

유지태, 안전전검 담당한 정비사 찾아내다!(감시하는 최원영)

영원한 ‘매드독‘ (러브라인도 그대로인거 맞죠?)

유지태, 끝내 혼자 모든 일을 짊어지다!

(사이다) 모든 사실 밝혀지자 당황하는 최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