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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떠나기 전 신예은에 슬픈 입맞춤 "가지마 홍조야"
신예은, "고양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서지훈, 신예은.. 김명수 기다리는 거야..?
다시 사람으로 변한 김명수!? 어서와~ 홍조야~
서지훈, 신예은에 "처음으로 돌아가면 답이 나오지않을까?"
신예은, 정리하는 듯한 김명수 말에 불안+초조..
[오열각] 작별인사 하는 김명수"고마웠어.. 날 사람으로 만든 게 너라서.."
신예은, 여전히 정신없는 출근준비(?) "핸드포오온~"
[폭풍감동] 김명수, 신예은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 보여줘"
[달달주의]김명수 재우려고 애쓰는 신예은 "내가 자야 너가 자니까"
김명수 몰래 우는 신예은 "심장이 빨리 뛰어서 시간도 빨리 가나..?"
이 구역 감동파괴자 김명수..? 갑분퇴직금에 서지훈, 할많하않
김명수 정체 강훈 빼고 다 알아~ (fr.말.잇.못)
신예은, 김명수에 "꼭 사람 아니여도 돼"
후회하는 서지훈, "이제 겨우 말문이 트였는데.. 늦은 거지?"
신예은, "사람이 되는 게 홍조를 아프게 하는 건가..?"
자책하는 신예은 "계속 나만 기다렸는데..."
팩트폭격하는 김명수, "네 사랑은 병이 맞아.."
무서움따위 1도 없는 신예은 노답은 머리채가 답!!
[메이킹] 193일간의 제작 일기, 내레이션 신예은(솔아) [어서와]
[메이킹] 어서와 마지막 촬영 날, 배우들의 소감 한 마디~! [어서와]
※변해봐※ 협박을 받는 예은과 홍조
사람으로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명수??
사랑하는 사람, 홍조 친구들에게 홍조를 소개하는 예은!
※기다리는 게 고양이 일※ 예은에게 선물을 하는 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