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따위 1도 없는 신예은 노답은 머리채가 답!!
14팩트폭격하는 김명수, "네 사랑은 병이 맞아.."
12자책하는 신예은 "계속 나만 기다렸는데..."
16신예은, "사람이 되는 게 홍조를 아프게 하는 건가..?"
12후회하는 서지훈, "이제 겨우 말문이 트였는데.. 늦은 거지?"
7신예은, 김명수에 "꼭 사람 아니여도 돼"
8김명수 정체 강훈 빼고 다 알아~ (fr.말.잇.못)
11이 구역 감동파괴자 김명수..? 갑분퇴직금에 서지훈, 할많하않
12김명수 몰래 우는 신예은 "심장이 빨리 뛰어서 시간도 빨리 가나..?"
13[달달주의]김명수 재우려고 애쓰는 신예은 "내가 자야 너가 자니까"
22[폭풍감동] 김명수, 신예은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 보여줘"
18신예은, 여전히 정신없는 출근준비(?) "핸드포오온~"
24김명수, 떠나기 전 신예은에 슬픈 입맞춤 "가지마 홍조야"
105[오열각] 작별인사 하는 김명수"고마웠어.. 날 사람으로 만든 게 너라서.."
22신예은, 정리하는 듯한 김명수 말에 불안+초조..
18서지훈, 신예은에 "처음으로 돌아가면 답이 나오지않을까?"
17다시 사람으로 변한 김명수!? 어서와~ 홍조야~
23서지훈, 신예은.. 김명수 기다리는 거야..?
25신예은, "고양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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