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뜻대로 안 풀리는 최재성 분노 상승
244진태현·최재성 충돌! ‘이 놈 봐라.. 내 앞에서 연기를?’
245※숨막힘주의※ 이승연 구하기 프로젝트
233병원 장악 조폭들, 회장 김병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286김서라 원수 품은 이 상황에 "참 질긴 인연"
270"감히 나를 물 먹여!?" 자존심 상한 최재성
217최재성에 일침하는 김진우 "이 즈음에서 포기하시죠"
221‘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또 다시 쓰러진 진태현
253연이어 터지는 사건사고에 당황하는 김진우
262눈물로 사죄하는 진태현 "정말 죄송합니다"
258김병기 결정적 언급에 진태현 비상! 그러나...
187한때 연인(?) 진태현에 일침 하는 이수경 "당장 수술받아!"
186진실 추적하는 김진우 "당신 거짓 유포 죄로 신고"
175진태현이 안타까운 가족들... "지금이 2019년 이라고..?"
202"난 보호자가 없는데?" 또 다시 시작된 시간 여행...
153깨어난 회장 김병기 소식에 온가족 출동!
150눈 깜빡임으로 의사 전달하는 김병기 "할아버지 쏜 게 누구예요!"
182기억 사라지기 전 김진우에 비상 콜 하는 진태현!
310미스터리 돌연사... 오룡 회장 최재성의 허무한 죽음
988[진짜 오젬마 등장] 슬슬 풀리는 악몽의 스토리
462찰나의 행복도 잠시..이승연·진태현 母子에 찾아온 시련
413다시 쓰러진 진태현 "우리 꼭 집에 같이 가요..."
332[경축] 김진우 회장으로 등극!(feat.김병기 돌발 발표)
307멀쩡히 살아 돌아온 회장 김병기(feat.최재성 급당황)
362사건의 핵심 손에 쥔 진태현 "이거면 충분할 거야"
325한 그루 나무가 된 진태현과 봉사하는 삶을 택한 이승연
474"너는 나의 기적" 우여곡절 대장정 끝 도착한 이곳
416‘어느 덧 1년 후’ 웃음 꽃 활짝 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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