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파기로 한미동맹 흔들…靑 “미국이 이해” vs 美 “거짓말”
1,175한국당 “조국 사태 덮기 위해 파기” vs 민주당 “저차원적인 생각”
1,429조국 후보자의 승부수?…사모펀드·웅동학원 사회에 환원
87575억 약정한 사모펀드, 100% 조국 가족펀드로 드러났다
722‘미국 달래기’ 나선 靑 “미국 실망 당연…한미 충분히 소통”
955[단독]조국펀드 ‘수상한’ 실적…대통령 언급 후 171건 수주
1,088온 가족이 입장문…‘조국 딸 논문 의혹’ 언급 없이 ‘침묵’
1,551아베 “미국과 확실하게 연계하겠다”…日 3번째 규제 조치 나오나
3,813“학사경고장 대신 장학금” 부산대 대자보…들끓는 대학가 민심
2,338“정치색 OUT” 서울대·고대 ‘조국 딸 논란’ 촛불집회
1,953빚더미 웅동학원 내놔봐야…조국 후보자 마음대로 처분 못한다
1,896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근거 없는 기소”…시종일관 당당한 태도
1,456[단독]장대호 모텔서 초소형카메라·USB 발견…‘성범죄’ 혐의 추가
3,381조국 후보자, 승부수 배경은…왜 재산 기부 결정했나?
3,284민주당 ‘국민청문회’ 추진 vs 한국당 “3일 청문회” 제안
1,522‘유람선 참사’ 헝가리서 또 차량·열차 충돌…한국인 3명 숨져
1,244화물차 몰며 소주 병나발…고속도로 터널서 유턴 역주행
1,035“탈북 모자, 독극물 검출 안 돼”…굶주려 숨졌을 가능성 커
9905G 스마트 캠퍼스로 변신…생도들의 전투 수영 패턴 분석
948학교도 안 짓고 1000억 남긴 시행사…입주민들 ‘분통’
1,608“전주 여인숙 화재는 방화”…화재 현장 돌아온 60대 용의자
938‘이종범 아들’ 이정후, 최연소 500안타…‘부자 안타왕’ 가시권
738서울 다세대주택서 모자 흉기에 찔려 사망…경찰 “타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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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LG 류제국, 전격 은퇴…KBO, ‘사생활 루머’ 관련 경위서 요구
1,040[날씨]내일 밤 강원 영동 ‘요란한 소나기’…한낮 서울·광주 29도
731美, 실망했다더니…트럼프 “무슨 일 일어날지 韓 지켜보자”
2,200‘촛불집회’에 입 꾹 다문 조국…청문회 정면돌파 의지
2,398장외로 나간 한국당…“조국 특검부터” vs “국민청문회”
1,350“약점 갖고 놀려서 범행”…흉기로 친동생 살해한 30대 자수
1,191“데스노트에 조국 올려라”…정의당에 빗발치는 전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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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분양가 상한제 전 ‘청약 막차’ 타자”…밀어내기 분양 봇물
780[날씨]내일 내륙 곳곳 비 소식…한낮 서울 30도·광주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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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는 닥녀가 일본군의 한반도 진입을 허용한 내용이었다 여기를 보라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칼럼★지소미아★종료에★일본★내각이★충격을★받은★두★가지★이유/ar★AAGk7dH?ocid=spartand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