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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와 아들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신고한 동생

894등록일 2019.09.02

어제(1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와 지체 장애가 있는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둘째 아들이 직접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은 이 둘째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CCTV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9.09.02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이슈 픽(Pick)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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