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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478회 1부
첫째 빼고 다 잘 지내 vs 한국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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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강제 이민당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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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로 이민 왔는데 큰딸만 적응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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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만 문제가 아님! 가정이 깨질까 불안해요
1,779
아들의 속내 공개 : 가사노동 그만 시켜요
1,498
치과에 안 가는 이유는? 폭로공방전!
1,682
치아 상태 최악! 치료를 거부하는 엄마
1,847
남은 이가 거의 없는데도 버틴다??
3,128
음식도 못 씹으면서 치과를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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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큰 서언, 서준이] 무럭무럭 행복이 솟아나는 가족
12,037
＂외모 상관없이 당신은 예쁜 존재야＂ 남편의 진심
1,071
신혼인데 상처로 얼룩진 위기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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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아내, CCTV로 남편 감시!
5,131
못 믿을 행동을 해 vs 자꾸 오해해
2,864
[동엽신의 올바른 리액션 예] 아내는 대만족!
2,011
자존감이 너무 낮은 아내, 어쩌죠?
1,758
외모 자신감 제로, 남편 의심하는 아내
1,449
2년간 적응에 더 노력해보겠다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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짊어졌던 중압감 보상받고 싶다는 딸, 이해 안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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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민 문제로 멀어진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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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고집 오빠, 뒷바라지에 지쳐가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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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5백여만 원 판매... 다단계까지 하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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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로 5년 안에 10억을 벌겠다는 오빠
4,682
17년 일하고 무일푼 오빠... 결국 동생이 돈 관리
3,228
완전한 피스(peace) 만들어주는 마사지사의 능력!
1,933
가게 운영도 동생에게 떠넘기고, 놀기 바쁜 오빠
1,531
남다른 아이린의 사진 촬영 스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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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선물? 초통령의 넘사벽 클래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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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박서진이 우선? 변한 엄마가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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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팽개치고 트로트 가수 따라다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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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박서진 등장! 엄마는 심장이 두근두근!
1,189
팬클럽도 좋지만 가족도 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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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조련술 만랩 박서진의 한마디에 설렘폭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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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별난 팬심, 자꾸 강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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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에 빠져 가족은 뒷전인 엄마
5,598
모녀 대립! 내 야구팀 포기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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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절대 옮길 수 없어요! 딸 편은 할머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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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신동? 엄마 닮아 유별난 야구사랑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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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딸을 사랑해도 팀을 옮기는 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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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광팬 가족, 7세 딸만 라이벌 팀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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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검사까지! 24시간 동생 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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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창살 없는 감옥, 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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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간섭은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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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고민 - 사랑과 집착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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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승관의 얼굴 살 빼는 방법!!
240
예쁜 사진 속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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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인공에 대한 오빠의 생각.. 바뀔 수 있을지?
1,187
주인공이 오빠한테 구체적으로 바라는 점은?
365
동생을 위한 간섭 VS 믿고 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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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까지 오빠 마음대로!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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