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신세경 "그게 제가 아는 도원대군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85"모르고 있었느냐. 도원이 폐주의 아들임을!" 김민상, 박기웅에게 진실을 밝히다!!
94"그만두라 하시옵소서..." 멘붕 온 박기웅?!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는데...
69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73드디어 녹서당에 숨겨진 사초를 찾다!! 하지만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차은우, 분.노.폭.발
83"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117진실을 외면하는 이지훈에 대실망한 신세경, "저는 더이상 민봉교님을 선진으로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83"난 개의치 말거라. 사관으로서 할 일을 하는 거다." 신세경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지훈
68"반정이 아니라 역모였단 얘기네요" 진실의 과거를 알고 분노하는 박지현과 예문관 사람들
68"대감도 한때 사관이셨습니다." 대감에게 제대로 일침 날리는 신세경
6220년 전의 일을 밝혀달라는 예문관에 박기웅, "윤허하지 않겠습니다"
76"아~ 일할 맛 안나네" 박기웅의 반대에 침울해진 예문관
64"더 이상 그 모든 짐들을 홀로 떠안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공정환을 위로하는 대인배 신세경!
77추국청을 열어달라는 차은우를 녹서당에 가두는 박기웅 "도원대군을 처소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게 해!"
88신입사관 구해령 39-40회 예고
134메이킹오늘도 화목한 예문관 식구들과 VJ 우원의 예문관 촬영기 (feat.누나 미소)
86스페셜 해림커플의 애잔했던 포옹씬 부터 첫만남 까지! 구해령 최고의 화제씬 TOP 3
48스페셜 보는 이들 마음 두근두근하게 했던 해림 커플 최고의 설렘씬 TOP 5!
292드디어 드러난 20년 전 그 날 밤!! 최덕문,"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 지엄한 강상의 법도를 제멋대로 뒤집으려 한 죄!"
213"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굳은 의지의 신세경, 계획에 동참하다!!
146녹서당에 자객이 들다!! 수상한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는데..
140"민우원을 하옥하라는 좌상대감의 명이시다" 이지훈, 아버지의 명으로 감옥에 갇히다!
141"대군 마마!!" 오랜만에 마주한 해림커플, 손 붙잡고 어디 가니??
133"저희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즉시 이 곳을 떠나십시오" 전익령과 함께 거사를 준비하는 차은우와 신세경!
146"내 평생은 네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었던거야." 생각도 말도 예쁜 차은우
590"저는 더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 드디어 진짜 본인을 찾은 차은우!
1,836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진정한 사관 신세경!! "전하 저를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습니다"
292"진정한 충신은 임금의 눈과 귀를 막지 않습니다!!" 진실을 바로잡는 전율 돋는 순간!!
245"꼭 그러셔야 했습니까?" 아버지 최덕문을 안타까워하는 이지훈
203"그 자리는 제 것이 아닙니다." 왕위를 거부하는 차은우
221차은우 장미꽃 물었네~? 그럼 "문 잠그십시오"
339얼마나 피곤했,,으면 지각이야 지각!! 피곤할 땐 비타민 대신 모닝키스죠
467메이킹 결국 눈물샘 터져버린 신세경 굿바이 구해령, 신세경 마지막 인터뷰
230메이킹 벌써 마마를 보내드려야 할 때라니요... 잘가요 이림, 차은우 마지막 인터뷰
131메이킹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굿바이 신사구, 신사구 식구들의 마지막 인터뷰
122메이킹 마지막 까지도 꽁냥꽁냥, 신세경과 차은우의 마지막 촬영 현장 (수고하셨습니다)
102메이킹 키스신 있던 날 밤! 이제 정말 해림 커플과 작별해야 할 시간!
129사관으로서 궁궐 문턱을 넘은 신세경, 자신이 선택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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