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정부 지원 사업 대폭적으로 보안·확대되어야"
38조경태 "대통령을 사랑하는 팬들과의 팬미팅 아니었나"
19김병준 "대구 출마 안 해…당·정치 전체 위해 험지 출마"
251김태양 "전국 5% 미만 과속 단속 장비 설치, 어떤 예산보다 우선시 되어야"
523김우석 "지소미아 연장 잘한 일…선거법 등 저지 위해 투쟁·협상 계속"
647이정미 "법안 처리 마지막 기회, 물거품 되지 않도록 해야"
110최진녕 "′靑 감찰반 사건′, 살아있는 권력 수사 어려움 증명해"
275박용진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 법으로 공정하게 관리해야"
120안상수 "친문 3종 농단 국정조사로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48이창수 "국회 올스톱 사태, 책임은 민주당에 있어"
857오신환 "민주당·한국당, 원포인트 본회의 거부하면 국민 심판"
621홍익표 "필리버스터 철회 시 국회 본회의 열릴 수 있어"
178김기현 "6·13 선거, 정치공작 오염…′고래고기′ 사건 관련 없어"
186심재철 "총선 승리 위해 출마…계파 없는 것 유리"
250유의동 "변혁, 공정·정의의 개혁 보수 표방"
31이창수 "심재철·김재원호, ′투쟁력+협상력′ 기대"
8맹소영 "올겨울도 ′삼한사미′ 우려…예보 잘 살펴야"
12원혜영 "29년 정치 인생 마무리…할 만큼 했다"
97정창수 "예산 제도 바뀌어야…예산편성권 의회에 없는 유일한 나라"
73임한솔 "민주당, 연동률 더욱더 떨어뜨리는 제안…합의 실패"
810김성달 "정부, 국민 체감 수준과 달리 잘못된 통계…근본 대책 요구"
114박찬대 "진정성 있는 자세 나올 때 여야 간 협의 이뤄지지 않겠나"
67여영국 "민주당, 정치개혁의 과제를 대승적으로 수용해야"
109김관영 "여성·청년·직능대표 등 병입형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75박용찬 "연동형 비례대표제, 헌재 결정 위배…위성정당 속출할 수도"
598이재오 "여야 막론 국민 분열…튼튼한 보수 위해 국민통합연대 출범"
449김누리 "′사랑의 온도탑′ 온정 손길 줄어…참여 부탁"
22김성수 "검찰-조국 상반된 주장…사실관계 신빙성 쟁점"
458윤미향 "′위안부 합의′ 일방적 결정…피해자에게 의미 있는 판결 기대"
261이해식 "패스트트랙 공조 ′4+1′ 균열 조짐, 걱정 없어"
123김남국 "조국, 우병우와 비교 말아야…영장 재청구 가능성↓"
114이준석 "안철수와 지향점 같다면 함께할 것…다르다면 경쟁"
270안형환 "보수 통합 이전과 달라…국민 공감 얻는 정당 만들 것"
748김철근 "安 총선 불출마, 기득권 내려놓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의지"
869김우석 "황교안 출마 꼬투리 잡는 與, 힘 없는 강아지가 짖는 꼴"
453정병국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공천으로 보여주겠다"
100박인숙 "코로나19 정부 대처 골든타임 지나…질본 부처 격상해야"
556김진표 "근본적인 감염병 관리 대책·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
29장경태 "′비례정당 참여′ 전당원 투표 중요…책임 떠넘기기 아냐"
129김임용 "정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58설대우 "국내외 확진 문제 심층적으로 들여다봐야"
36신지예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여성의 피해·공포, 정치권 공감 제대로 못해"
95박정현 "온라인 개학 성공 여부는 학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
55서성교 "코로나19로 정치 관심 많아져…위기 극복 위해 투표율 높을 듯"
77이재정 "재정 여력 충분…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246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전두환 ′5·18 학살′ 참회해야"
114정현진 "2주 정도의 시간을 지켜보고 이상이 없을 시 등교하는 것이 안전하다 판단"
133이영 "10가구 중 7가구 이상 양육비 못 받아…정신적 고통 가중"
217이익선 "′윤미향 커넥션′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 필요"
115이재정 "코로나로 학생들 고통…9월 학기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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