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올 정도로 새콤 상큼한~ ‘유자 따기’ [섬마을할매 20회]
4,744두선할매 효자 아들과 함께 ‘홍가리비 수확’ 한 마당~
639′굴 무침’부터 ‘굴전’까지 산달도에서 호강하는 만기 입~! [섬마을할매 20회]
303두선할매와 평생을 함께한 ‘소중한 굴’ [섬마을할매 20회]
262산달도 바다 위에서 먹는 꿀맛~ 나는 ‘굴 라면’ [섬마을할매 20회]
262태평양만한 배 타고 떠나는 ‘굴 수확’ 삼만리 [섬마을할매 20회]
150힘든 일 한 보람이 있네~ 욕지도에서 맛 보는 ‘고등어 추어탕’ [섬마을할매 19회]
328누가 누가 잘 하나~ 좌충우돌 ‘고구마 수확’ [섬마을할매 19회]
198여전히 그리운 남편의 빈 자리, 왈가닥 할매의 사부(夫)곡 [섬마을할매 19회]
621오늘은 만기 호강하는 날~ ‘고등어 찜’부터 쫀득한 ‘방어 회’ 까지 [섬마을할매 19회]
231“잡을테면 잡아봐~”, 만기의 ‘방어 잡이’는 성공할 것인가? [섬마을할매 19회]
179펄떡펄떡 욕지도 고등어떼 실물영접! ‘고등어 밥 주기’ [섬마을할매 19회]
241밀감도 느릿~ 느릿~, 느림보 천하장사의 ‘밀감 따기’ [섬마을할매 19회]
176만나자마자 시작된 만기의 참견, ‘콩 타작’까지 접수~ [섬마을할매 19회]
158때마침 도착한 지원군까지! 스릴 만 점 ‘잡초 제거 작전’! [섬마을할매 18회]
378큰 언니와 함께 풍성한 ‘문어 밥상’, 옥자할매의 과거 사연은? [섬마을할매 18회]
623역시 어복 있는 만기(?), ‘남해 대왕 문어 포획 작전’ [섬마을할매 18회]
791둘만의 오붓한 저녁식사, 조도 표 ‘바다 밥상’ [섬마을할매 18회]
711옥자할매와 만기의 급조된 낚시 내기 “만 원 빵?” [섬마을할매 18회]
1,304옥자할매의 비밀 텃밭, ‘담치′ 따러 삼만리~ [섬마을할매 18회]
1,331만기가 준비한 깜짝 선물, 43년 만의 ‘리마인드 웨딩’ [섬마을할매 17회]
255오순도순 전도마을 ‘쏙 잡기 대회’, 과연 승자는? [섬마을할매 17회]
359오늘도 연숙부부는 알콩달콩~ ‘양떼목장 나들이’ [섬마을할매 17회]
163오늘은 ′게 잔치′다~! 연숙할매 표 ′게 정찬′ [섬마을할매 17회]
173웃음 만발 ‘나락말리기’ 후에는? 맛있는 ‘새참 타임’ [섬마을할매 17회]
135“게야 게야, 많이 들어와라~”, 만기 기도의 효과는? [섬마을할매 17회]
130영양만점 ‘쭈삼겹’ 한 입, 새콤달콤 ‘주꾸미 초무침’ 한 입 [섬마을할매 16회]
109밥을 먹었으면 일을 해야지! ‘주꾸미′가 대박! [섬마을할매 16회]
142사랑꾼 연숙부부와 함께 다정다감 ‘쏙 만찬’ [섬마을할매 16회]
198부자섬으로 불렸던 반농반어촌 ‘전도마을’ [섬마을할매 16회]
149다시 나타난 반칙왕 만기? 연숙부부와 ‘쏙 잡기 대결’ [섬마을할매 16회]
111청산도에서 만든 만기, 말자부부 셋만의 ‘서편제’ [섬마을할매 15회]
224오늘은 포클레인 운전사 만기, 말자할매 마음에 쏙~ [섬마을할매 15회]
130유쾌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말자부부의 남모를 사연 [섬마을할매 15회]
96히트 예감! 청산도 요리사 말자할매의 ′전복 떡갈비′ [섬마을할매 15회]
157기운을 한껏 받으러 간 말자부부와 만기, “제가 이만<기>인데요” [섬마을할매 15회]
272옛 사람들의 지혜, 고기잡는 바위 ‘독살’ [섬마을할매 15회]
165일한 뒤에 먹는 ‘전복죽’은 꿀맛~ [섬마을할매 15회]
212오늘 저녁 식사당번은 만기? 최초공개 이만기 표 ’전복 된장 구이’ [섬마을할매 14회]
145오직 청산도에서만 먹을 수 있다! 말자표 ‘전복 삼계탕’ [섬마을할매 14회]
254“손님 앞에서 남사스럽게!” 말자할매에게 찍힌 닭의 최후 [섬마을할매 14회]
92나이로 군기잡는 7학년 3반 말자할매, ‘전복 먹이 주기’ [섬마을할매 14회]
599말자할매의 보물창고 ‘전복 아파트’ [섬마을할매 14회]
186청산도 전복의 귀한 먹이는? ‘다시마 양식장’ [섬마을할매 14회]
171한 폭의 그림같은 ‘청산도 풍경’ [섬마을할매 14회]
263영숙부부의 다정한 외출, ‘전복빵’과 함께 커피 한 잔 [섬마을할매 13회]
287자식같은 광어를 떠나보내는 영숙할매, “광어야, 잘 가라~” [섬마을할매 13회]
179광어 하나로 탕수육에 회, 매운탕까지 ‘광어 파뤼’~ [섬마을할매 13회]
270기다림 끝에 낚은 우럭, “드론 어디로 갔노? 드론~!” [섬마을할매 13회]
342광어 먹을 생각에 신이 난 천하장사, 신지도 ‘광어 양식장’ [섬마을할매 13회]
539매일이 행복한 명련엄마, 그 안에 숨겨진 남 모를 사연 [섬마을할매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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