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우리에게 털어놓는 오민석 "미안한데... 난 내 아내를 잡아야겠어...! "
619"잘못했어요, 진심입니다..." 김진엽에게 사과와 함께 일자리를 제시하는 오민석
291"내가... 팀장이요?!" 스포츠 마케팅 팀의 새 팀장이 된 김재영!
262설인아가 만나는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나영희의 반응은...?
308내심 다음 번으로 미뤘던 키스를 기대했던 설인아, 과연 김재영은?!
271조윤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윤박, 그리고 두 사람의 사이에 충격 받은 조우리
438"미쳤나 봐... 왜 떨리는 건데?!" 윤박에게 떨리기 시작하는 조윤희
318"나 혼자 좋아하는 여자야..." 윤박의 대답에 경악하는 조우리
215윤박의 돌직구 고백 "난 널 안고 싶다고, 지금! 김설아..."
248일은 잘 하는데 왜 연애는 이 모양...? 김재영 때문에 속 터지는 설인아
241설인아가 나영희에게 받은 옷을 알아보는 김재영 "선물 받은 건데, 귀한 분한테!"
290생각이 복잡한 김재영 때문에 결국 삐진 설인아 "전화하지 마요! 안 받을 거니까"
246뜻대로 되지 않는 오민석의 무릎 꿇는 사죄 퍼포먼스
227자신을 찾아온 조우리에게 일침 가하는 조윤희 "내가 누굴 선택해야... 네가 더 아플까?"
235"왜 그랬어, 엄마? 걔 한테는 너무 잔인한 일이잖아..." 나영희에게 따져 묻는 김재영
323"설아, 데려올 거야...!" 박해미 속 긁어놓는 오민석의 선언
283조유정의 형부 소리에 입 찢어지는 오민석 "잘 부탁합니다 우리 막내 처제~!"
294분노한 김미숙의 물벼락! 그리고 오민석, 뜻밖의 취중진담...
346"떨리지가 않는다구요... 미안해요..." 조윤희의 반응에 당황한 오민석
537새 팀장 김재영 때문에 지옥과 천국 왔다갔다 하는 박영수ㅋㅋㅋ(PPL포함)
335오직 설인아를 위해서 새로 차 뽑은 김재영 "한 사람한테만 그러는 건데..."
307"나도 너한테 떨린다구... 왜 이러는 걸까?" 윤박을 향한 조윤희의 고백
560로맨스를 시작하는 윤박과 조윤희, 그리고 분노+좌절의 오민석...
229"그렇게 할 거면... 여기 오지도 않았어!" 본격적으로 대립하는 윤박과 오민석
185조유정에게 딱 걸리고 박영규에게 매질 당한 김재영, "따님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160자는 척, 다 듣고 있던 김재영의 미소 "김청아 씨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자요?"
192오민석의 기억 속 모습과 너무나 달라져 있는 조윤희 "뭘 알지도 못하면서...?"
269주책 바가지 박영규 때문에 김재영은 가시 방석에 앉아있는 기분...
174다친 오민석을 챙기는 조윤희 때문에 화가 난 윤박 "빨리 가!"
202조윤희를 사랑하는 두 남자 윤박과 오민석, 서로에게 선전포고!
183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오민석 때문에 오열하는 조우리 "차라리 같이 죽을 걸!"
386나영희에게 딱 걸린 김재영, "너 혹시 연애하니...?"
293윤박의 페이스에 완전 말린 조윤희, 낯설지만 즐거운 시장 데이트
273박해미의 제안 "니네 오빠야, 우리 진우야? 네가 선택해!"
268"재밌어? 재밌냐고! 지금 이게 뭐하는 건데?!" 오민석에게 분노 폭발한 김재영!
506"제가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오민석에게 반말 질렀다가 상당히 코너에 몰린 김재영
321설인아네 가족 앞에서 김재영과의 관계를 밝히려는 오민석 "사실, 저희 둘은..."
260"내가 먼저 떠날 일은 없을 거예요, 꿈도 꾸지 마요!" 설인아에게 감동받은 김재영
226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조윤희의 모습이 좋은 윤박 "애썼다, 김설아...!"
198싸움 걸어오는 오민석에게 쿨내 진동하는 윤박, "거 중딩들도 아니고..."
190애틋한 조윤희와 윤박 앞에 어김없이 나타난 오민석... 숨 막히는 트라이앵글!
211설인아가 새로 사귄 남자친구의 정체가 김재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조윤희!
264오민석 앞에서 설인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 김재영 "다 잊게 돼, 걔랑 있으면..."
230윤박과 말다툼 도중 뱉은 심한 말로 정원중의 마음을 찢어 놓는 조우리
308설인아와 김재영의 달달한 통화, 이를 듣고 있는 조윤희의 복잡한 마음
232김재영을 찾아간 조윤희 "청아 마음 더 깊어지기 전에 도련님이 정리해 주세요..."
209조윤희를 만난 후 깊은 생각에 잠긴 김재영 "내가 개자식으로 끝나면 되는 거야..."
190김재영의 이별 선언에 당황한 설인아 "나한테서 떨어져! 네가 싫어졌다고..."
260"갑자기 싫어졌어, 널 보는 순간!" 모진 말과는 다르게 설인아를 힘껏 껴안은 김재영
531고민을 숨긴 김재영, 크리스마스에 설렌 설인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내가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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