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야!＂ 자신을 부른 남자를 보고 하얗게 질린 정려원

((세상 냉랭)) 오랜만에 만난 엄마 '냉대'하는 정려원

[뇌물] 이선균에 '돈 봉투' 놓고 가는 차명주 父(전진기) (헐)

형사2부를 위해 '산도박장 사건'에서 손 떼는 정려원

'감정적'으로 심문하는 정려원 ＂도망칠 기회가 있었잖아요＂

정려원이 감정적으로 심문한 결과 '징계위원회' 회부

[형사 1부vs 2부] 부장 이성재, 정려원 감싸다 시작된 개싸움

이선균의 [필살기]가 안 먹히는 '철통방어' 피의자

(지끈-) 정려원, 이선균에게 받은 '아버지의 [돈 봉투]'

[가정폭력 방관]에 죄책감을 느낀 정려원 (휴=3)

＂죄송해요, 엄마…＂ 가정폭력 방관에 눈물의 사죄하는 아들

(가정폭력) 며느리 눈을 보고 깨달은 [숨겨진 나의 삶]

엄마와 오해를 푼 정려원 ＂다음엔 미리 얘기할게요＂ (애틋)

[사건일지 script reading]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 #애기무당 사기 사건 #하이타이 연쇄사기마

[7회 예고] 학교폭력,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니...?

[메이킹] Q. 검사들도 도박을 하나요..? 모든 걸 다 건 차명주, 도박으로 돈이불 덮다?!

[메이킹] ※부산행 급 스릴※ 연약(?)한 조민호의 명주 지키기 대작전! (에필로그有)

서울에서 '아빠' 이선균을 찾아온 아들 ＂그냥 보고 싶어서…＂

[반전] 이선균의 아들, '학폭'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생각 없는 아들에 열불터지는 이선균 ＂이게 장난인 것 같아?＂

피해자의 진심을 들은 이선균 ＂용서가 안 된다고 하네요…＂

침묵하는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현실 조언] 해주는 정려원

'청소년 범죄' 전담 검사 이상희에게 상담받는 이선균

＂법원 가면 느끼는 게 있겠죠＂ 정려원의 발언에 말문 막힌 이선균

[학폭위] ＂죄송합니다…＂ 고개 숙일 수밖에 없는 가해자의 부모

전성우에게 일침 놓는 정려원 ＂실상은 [파리대왕]일걸요?＂

미성년자 '학교폭력'에 자비 없는 정려원 [형사 기소] 준비

이성재 앞에서 '인맥' 자랑하다가 '앞담화' 들킨 김광규;;

피해자를 향한 정려원의 위로 ＂네 잘못이 아니야…＂

[아버지의 마음] 아들이 바른길로 가길 바라는 이선균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선균

[엔딩] 이선균, 현실 아빠와 아들의 케미 ＂아빠가 창피해?!＂

[사건일지 script reading] ＂내가 아니었다면..?＂ 김영춘, 정수실업 #임금체불 사건의 전말

[8회 예고] 여성 납치 사건, 골든타임은 몇 시간이죠?

남들보다 2배로 열심히 사는 '워킹맘' 이상희

(충격 반전) '주인' 이선균만 모르는 '유척'의 의미

[미제 수 보존의 법칙] 이상희-이선균 돌려까는 이성재

가벼운 발언에 제대로 열받은 이상희 ＂그건 아니지 않냐?＂

이성재의 '가르침'에 큰 깨달음을 얻은 이상희 (A..)

버거워 보이는 이상희에게 '휴직' 권고하는 정려원

이상희에 상처 주는 정려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세요＂

이선균이 주운 [유척] 자랑했던 이성재 (망했다;;)

(맴찢) ＂먹고 죽자＂ 과로에 과로가 겹쳐 쓰러진 이상희

＂저도 검사에요＂ 시어머니의 '휴직 권고'에 설움 폭발한 이상희

'행방불명'된 이상희 대신 쌍둥이 돌보는 정려원 ※위기※

＂골든타임 몇 시간이죠?＂ 행방불명된 이상희, 혹시 납치..?

＂육아휴직은 [남편] 시켜요＂ 이상희와 시어머니는 한편

피해자가 아무리 애써봐도 무뎌지지 않는 것, '성추행'…

이상희를 이해한 정려원의 어색한 응원 ＂힘들겠지만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