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의 부탁 "물리면 안될까, 내가 먼저 떠난 거 말이야..."
391"강시월... 그 이름 준겸이가 말한 적 있어요"
287박해미의 예상 못한 강수 "선택해! 설아야, 부회장이야?"
213방송 출연을 수락한 조윤희와 윤박! 설마 같은 프로그램?
187오민석 끊임 없는 애정 표현에 조윤희는 질색팔색
192진행자가 조윤희라는 사실에 놀란 윤박, 과연 그의 선택은...?
216짠내 풀풀, 알바하다가 또 사고 친 박영규...
200서운함 폭발한 오민석 "다른 남자 좋아하는 너 견디면서..."
180"개수작 부리지 말고 파스타나 해요!" 조윤희의 무한 철벽
161조우리에게 숨겨져 있던 상처, 착잡한 정원중
206가족들 앞에선 의연한 척 하는 박영규가 짠한 김미숙
173"넌 내 아들을 두 번이나 죽인 거야! 죽을 때까지 네 죄 물을 거야!"
325진실을 찾기로 마음 먹은 김재영 "도망치지 않을 거야..."
243김재영 앞에서 오열하는 설인아 "어머니가 아셨어요...!"
333"오늘은 상처에 밴드만 붙여줄게..." 나영희를 위로하는 김재영
517김재영 앞에서 평온한 척하는 나영희, 그 속마음은?
302설인아 설득하는 김미숙 "이제 그 일에서 빠져 나와...!"
305김재영이 남긴 메시지 "모두에게 나쁜 놈이 되더라도 너한테 가고 싶어"
302오민석-박해미, 한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모자 디스 배틀!
267조윤희의 마음 녹인 오민석의 사과 영상 "사과 맛있게 먹었어요!"
331사고쳐서 탈탈 털리던 박영규 체면 세워주는 슈퍼 사위 오민석!
295간만에 찾은 소확행, 오랜만에 나란히 앉은 윤박과 조윤희
238조윤희냐 부회장이냐, 해임안 때문에 핀치에 몰린 오민석!
251까칠한 이태선, 애틋한 표정 짓게 하는 쌍둥이 동생은 누구?
368신부님을 찾아온 김재영 "제 동생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서요..."
450조윤희의 사이다 일침 "한 번만 더 우리 부모님 모욕해보시라고요!"
372이번에는 조윤희와 함께 하는 라디오 섭외, 윤박의 선택은?!
271상처 가득한 과거, 이태선 마음 녹여주는 설인아
389강시월-박끝순-홍유라, 뺑소니 사건의 진실을 알아채는 설인아!
835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김재영과 이태선
208넌지시 마음 전하는 이태선 "김순경이 핫팩이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는데..."
153"이번엔 엄마 혼자 두지 않을게..." 새벽부터 김재영이 향한 곳은?
151"넌 도망쳐, 내가 쫓아다닐테니까! 절대 안 놓치고..."
128김미숙에게 분노한 나영희 "절대로 용서 못해... 당신 딸도 당신도..."
133"난 한 사람만 내 편으로 만들면 되니까!" 과연 오민석의 꿍꿍이는?
108윤박의 게스트 출연에 질투심 폭발한 오민석, 한달음에 방송국으로...
84라디오 게스트로 와서 철저하게 거리 두는 윤박"우리 일만 하시죠!"
74"문해랑이랑 매일 같이 일했던 당신이 할 소린 아닌 것 같은데요!"
92만취+상심한 오민석 "문태랑 뭐가 그렇게 좋아? 나랑 다른 게 뭐야...?"
116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오민석을 챙기는 조우리, 그 속내는...?
129박영규 막 대하던 이태선, 갑자기 존댓말+공경 모드?
154결국 울컥한 윤박 "나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 조금만 더 봐주세요"
140최악의 상황에서 대면한 이태선과 조우리!
163마침내 밝혀진 그 날의 진실, 뺑소니 사건 증거를 조작했던 나영희
551집 앞에 찾아온 이태선 때문에 불안에 떠는 나영희
305만취 상태에서 추태 부린 흑역사, 고통 받는 오민석...
260윤박과 조윤희 앞에서 착잡한 마음으로 말없이 돌아서는 오민석
274"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건 당신이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242설인아 지켜만봐도 계속 설레는 이태선 ‘나 왜 행복하고 난리야...’
278이태선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워하는 나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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