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김재영과 이태선
208넌지시 마음 전하는 이태선 "김순경이 핫팩이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는데..."
153"이번엔 엄마 혼자 두지 않을게..." 새벽부터 김재영이 향한 곳은?
151"넌 도망쳐, 내가 쫓아다닐테니까! 절대 안 놓치고..."
128김미숙에게 분노한 나영희 "절대로 용서 못해... 당신 딸도 당신도..."
133"난 한 사람만 내 편으로 만들면 되니까!" 과연 오민석의 꿍꿍이는?
108윤박의 게스트 출연에 질투심 폭발한 오민석, 한달음에 방송국으로...
84라디오 게스트로 와서 철저하게 거리 두는 윤박"우리 일만 하시죠!"
74"문해랑이랑 매일 같이 일했던 당신이 할 소린 아닌 것 같은데요!"
92만취+상심한 오민석 "문태랑 뭐가 그렇게 좋아? 나랑 다른 게 뭐야...?"
116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오민석을 챙기는 조우리, 그 속내는...?
129박영규 막 대하던 이태선, 갑자기 존댓말+공경 모드?
154결국 울컥한 윤박 "나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 조금만 더 봐주세요"
140최악의 상황에서 대면한 이태선과 조우리!
163마침내 밝혀진 그 날의 진실, 뺑소니 사건 증거를 조작했던 나영희
551집 앞에 찾아온 이태선 때문에 불안에 떠는 나영희
305만취 상태에서 추태 부린 흑역사, 고통 받는 오민석...
260윤박과 조윤희 앞에서 착잡한 마음으로 말없이 돌아서는 오민석
274"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건 당신이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242설인아 지켜만봐도 계속 설레는 이태선 ‘나 왜 행복하고 난리야...’
278이태선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워하는 나영희
214박영규 앞에 선 김재영 "청아 마음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버님!"
190"청아랑 같이 힘들어하고 이겨내겠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202계속되는 유학 권유가 수상한 이태선 "신부님, 이건 날 떼어내려고 하는 거야!"
187"엄마, 준겸이가 왜 죽었는지 알아야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할 수 있어...!"
226김재영과 설인아의 편의점 점심 데이트, 추워도 웃음 가득!
276설인아를 협박하는 나영희 "넌 경찰 될 자격 없어! 지구대장한테 말하겠어..."
251조우리에게 뭔가 느낀 이태선 "...내 동생이 저렇게 싸가지 없을 리 없지!"
265"너네 엄마 좀 만나게 해주라, 내게 누명을 씌운 사람인지 벗겨줄 사람인지 알아보게!"
367이태선이 뒤늦게 누명을 벗으려는 이유 "내 말 믿어주는 사람을 처음 만났거든!"
187김재영의 선포 "엄마가 반대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청아!"
135나영희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김재영 "강시월... 도대체 뭔데? 무슨 일인데!"
118누구보다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설인아, 마음이 복잡한 정원중
117틱틱대는 척, 설인아 근무 스케줄까지 꿰고 있는 이태선
103근심 가득한 설인아에게 따뜻한 위로 건네는 정원중
104자꾸 반말하는 이태선에게 참교육 시전하는 설인아!
104"난 행복해지고 싶고, 그럴러면 네가 필요해!" 설인아와 김재영, 눈물의 포옹
144설인아 안아주는 조윤희 "난 네가 조금만 더 이기적이었으면 좋겠어...!"
112"형, 우리도 세습 경영 그만 하자!" 오민석에게 협조 안하는 김재영
115차마 라디오를 계속 듣지 못하는 오민석, 여러모로 심란...!
108윤박, 뜻밖의 소개팅 수락... 당황한 조윤희
279은근히 질투하는 조윤희 "송아나, 남친 있지 않아요? 스캔들도..."
132조윤희를 향한 오민석의 진심어린 사과
127이태선 찾아온 나영희의 뜻밖의 제안 "누명 벗게 도와줄게요, 재심받을 수 있도록!"
107윤박과 조윤희, 뜻밖의 조우 "더 멀어지면, 우주로 보내버릴 생각이야..."
126"아들 같아서, 죽은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라..." 나영희의 뻔뻔한 거짓말
381이태선에게 친근하게 구는 나영희, 숨기고 있는 꿍꿍이는?
313"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설인아를 미소짓게 하는 이태선의 노래
302오민석을 당황하게 만든 조우리의 날카로운 일침
265"이제라도 내 민낯을 봐야 그 사람이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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