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고기 사건' 이후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검찰과 경찰! (1월28일 화 밤11시 방송)
607'30억 PM 용역 계약서' 수사를 시작, 검찰과 경찰은 팽팽한 기싸움 (1월28일 화 밤11시 방송)
442경찰의 수사 연장을 거부한 검찰 '검사들이 왜 이렇게 집단적으로 수사를 방해했는지...' (1월28일 화 밤11시 방송)
1,245감시를 피해 보이스 피싱 조직을 탈출 '탈출 시도 후 끔찍한 폭행이...'
196"1분에 10만 원씩 벌어." 솔깃한 조건에 끊이지 않는 지원자들
217"범죄를 수용소 안에서..."일종의 교도소에서 보이스 피싱이 이뤄진다?
160임대주택사업자 투자의 꽃길, 지금도 계속된다 (2월11일 화 밤11시 방송)
208기형적인 규제 속 떠오르는 투기의 온상 (2월11일 화 밤11시 방송)
129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사랑, 그 실태는? (2월11일 화 밤11시 방송)
181신의 직장과 7인의 죽음 (2월18일 화 밤11시 방송)
185마사회를 둘러싼 이번 사건의 구조적 원인 (2월18일 화 밤11시 방송)
3087명의 죽음 뒤엔 누가 있는가 (2월18일 화 밤11시 방송)
238희대의 금융사기극 '라임 사태' 그 끝은 어디인가? (3월3일 화 밤11시 방송)
109"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 펀드는 손실률이 없다더니..." (3월3일 화 밤11시 방송)
151도덕과 정직을 바탕으로 자산을 지켜주겠다던 판매사의 배신 (3월3일 화 밤11시 방송)
93사회 곳곳에 전도의 손길을 뻗은 신천지 (3월10일 화 밤11시 방송)
103,126맞춤형 전도 전략을 짜는 신천지 (3월10일 화 밤11시 방송)
60,769신천지와 HWPL "알고보면 신천지 외곽 조직" (3월10일 화 밤11시 방송)
34,740입시학원 간판으로 위장한 신천지 교육센터 '뒤늦게 알게 된 진실' (3월17일 화 밤11시 방송)
10,342신천지의 모략 전도 방식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게 사상" (3월17일 화 밤11시 방송)
7,663'모략 전도'를 통해 신천지 수뇌부가 얻고자 하는 것은? (3월17일 화 밤11시 방송)
4,878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최초의 군인 변희수 하사 (3월24일 화 밤11시 방송)
42,708성전환자 입대를 반대하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내건 예비후보 박찬주 전 육군 대장 (3월24일 화 밤11시 방송)
13,754아직 한국 사회는 트랜스젠더에게 가혹하다. (3월24일 화 밤11시 방송)
8,144드러난 피해자만 70여 명. 박사에게 피해자들은 ‘노예’에 불과했다. (3월31일 화 밤11시 방송)
2,203“일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N번 방‘의 최초 창시자 ’갓갓‘ (3월31일 화 밤11시 방송)
2,897빗발치는 청원, 전문가들의 의견은? (3월31일 화 밤11시 방송)
1,376학교 미투,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14,596'스쿨미투 이후가 지옥 같았다'고 하는 유민이.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4,016용기 낸 학생들, 돌아온 건 깜깜이 징계
2,256건물주 연예인! 그들만의 특별한 투자 방법을 파헤치다
3,961그들이 이렇게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2,684제도의 맹점을 이용,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연예인들
7,441검찰이 코링크PE 사모펀드를 '조국펀드'라 주장하는 이유
104코링크PE 설립에 대한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
64코링크PE 구성원들이 익성을 상장 시켜야 했던 이유
58500억짜리 거짓말
68코스닥의 '타짜'들
54개미 잡는 검찰
56전준구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
641피해자들을 꽃뱀 취급한 서울남연회 심사위원들
378성범죄 성직자들의 성역이 된 한국 교회
731쌓인 후원금만 72억 원, 하지만 할머니들에게는 쓸 수 없다?
788'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 나눔의 집에서 스님들이 그린 큰 그림은?
960그동안 나눔의 집은 과연 국민들의 바람대로 운영되어 온 것일까?
660훈련을 명목으로 대변 먹이는 빛과진리교회
350신앙 훈련 도중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신도
254"돈 벌어서 헌금하세요. 그게 답이야."
544경찰에 8번을 신고했지만 상대방에게 내린 처벌은 벌금 5만 원이 끝이었다.
4,69420년째 국회 문턱조차 넘지 못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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