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유흥거리로 소비한다?!
1,110수전 손택이 고발한 인간의 잔혹한 본능 [타인의 고통]
982설민석의 [타인의 고통] 강독 (1) 뒤바뀌는 피해자와 가해자? 사진 속 숨겨진 비밀!
1,373설민석의 [타인의 고통] 강독 (2) 백인들의 인권만 존중하는 보도 사진들?!
992설민석의 [타인의 고통] 강독 (3) 우리는 모두 ′관음증 환자′다?
734사람들이 원하는 ′전형적인′ 재앙의 이미지가 있다? #움베르토에코 #가마우지 #기름유출
627우리가 ′타인의 고통′이 담긴 사진을 소비하는 진짜 이유?
1,005김주열 그리고 이한열! 민주주의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사진
696당신이 사진 기자라면, 구할 것인가 vs 찍을 것인가?
6,329LA타임스 1면에 실린 조작된 사진?!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가 말하는 ′취재 윤리′
3,089[타인의 고통] 설민석 강독 풀버전 인간의 잔혹한 본능! 현대인의 무딘 감수성을 향한 경고장
54조조 vs 유비! 지금 필요한 진정한 리더상은 누구인가?!
645인류 지혜의 보고 [삼국지]! 2020년 다시 읽어드립니다
599[책 ′미리′ 읽어드립니다] 삼국지 - 적벽대전(상) 성우 안지환이 읽어드립니다
473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1) 난세에 등장한 세 영웅의 도원결의 & 동탁의 국정 농단
342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2) 조조 7만vs원소 70만 관도대전! 결과는 대반전?!
279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3) 제갈공명의 마음을 움직인, 유비의 눈물과 삼고초려
253′둘리′ 같은 유비,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상사 스타일?!
238삼국지-병자호란, 조조와 최명길vs유비와 김상헌!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리더상
261유비바라기+_+ 의리남 관우, 조조가 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54무게만 약 18kg, 관우의 청룡언월도 & 장비의 장팔사모! 그 실체는…?
276기업의 오너는 유비, 위기시 경영은 조조, 평상시엔 손권?!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상※
621[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213[삼국지]의 하이라이트! 적.벽.대.전이 시작됩니다
341[삼국지] 제갈공명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286[책 ′미리′ 읽어드립니다] 삼국지 - 적벽대전(하) 성우 안지환이 읽어드립니다
258[삼국지 선공개] 바람 하나로 100만 대군을 무찌른 적벽대전?! 과연 진실은...?
183[삼국지 선공개] 제갈공명보다 인상 깊었다? 손권의 책사 여몽의 형주 정벌기!
193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4) 제갈공명, 화살 10만 개의 비책! 바람까지 다스렸다?!
239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5) 적벽대전, 조조의 대참패! 기로에 선 관우의 선택은?
228설민석의 [삼국지] 강독 (6) 거문고로 15만을 막은 제갈공명? 사마의와 호로곡 전투
225삼국지, 속고 속이는 책사들의 지략 대결! 첩보 작전의 교과서급?!
185제갈공명의 업적은 판타지다 VS 적벽대전은 제갈공명의 작품이다
1,111과학자의 팩트 체크! 적벽대전, 제갈공명은 동남풍을 어떻게 불러왔을까?
627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삼국지] 제갈공명과 장비의 전략이 보인다?!
537가짜 무덤을 71개나 만든 조조? 삼국지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500[책 ′미리′ 읽어드립니다] 천하삼분지계의 시작, 적벽대전 오디오북 FULL ver (성우 안지환)
396전염병 앞 인간의 본성! 알베르 카뮈의 역작 [페스트]
1,774잘못된 정보들까지 전염병처럼 퍼진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1,516설민석의 [페스트] 강독 (1) 쥐들이 몰고 온 죽음? 페스트의 시작
1,410설민석의 [페스트] 강독 (2) 거짓 기사, 범죄! 혼란에 빠진 도시 이에 맞서는 보건대
1,057설민석의 [페스트] 강독 (3) 끔찍한 전염병 페스트가 인간에게 남긴 것
959잠복기와 진행 속도 모두 빠른 전염병 페스트, 여전히 인간을 위협한다?!
1,118페스트를 이용한 최초의 세균전, 백인들의 아시아인에 대한 두려움의 시작?!
1,001사혈부터 학살까지, 페스트를 악화시킨 지식인들! 소신 있는 의사 노스트라다무스?!
900감염 확진자에게 쏠리는 관심과 공포 대중의 반응 3단계 '불안-혐오-희생양 찾기'
804감염병만큼 무서운 정보전염병(Infodemic)! 공포를 ′파는′ 사람들
705설민석, ′페스트′가 일본이라면 타루는 이순신, 그랑은 의병, 랑베르는 베델!?
7,185[페스트] 설민석 강독 풀버전 죽음의 공포! 감염병 앞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
118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업적! 그리고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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