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속 '동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동물농장 선공개] 우리나라 독재 권력의 ′개헌′을 떠오르게 하는 ′동물 일곱 계명′?

[동물농장] 반공 교육 때문에 빠르게 번역되었다?! 소련 vs 미국, 냉전의 경계선에 있던 한반도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1) 흥겨운 합창을 깬 총소리?! 인간에 맞선 동물들의 반란!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2) 리더들의 대립과 선동! 공격적인 나폴레옹 vs 꾀 많은 스노볼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3) 선거가 떠오르는 치열한 풍차 논쟁 & 독재자 나폴레옹의 권력욕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4) 공포정치가 불러온 피바람!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가?

장원농장=제정 러시아, 나폴레옹=스탈린, 양들=우둔한 민중!? 역사를 풍자한 [동물농장]

강제 노역부터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기근)까지! 현실판 ′나폴레옹′ 스탈린의 폭정

자유와 평등을 위한 혁명은 어떻게 독재가 되었나? 독재자를 겁먹게 하는 집회, 그리고 노래의 힘!

권력에 대한 의지와 부패의 속성은 모든 인간의 본질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동물농장] 설민석 강독 풀버전역사적 사건을 빗댄 통렬한 정치 우화! ′권력′의 속성은?!

남중국해 소유를 주장하는 중국부터 될놈될(?)의 나라 미국까지! 지리로 읽는 세계사 [지리의 힘]

한반도 침략의 역사는 '지리'때문?! 지리가 바꾼 우리나라의 운명 [지리의 힘]

[지리의 힘 선공개] 캘리포니아에선 금광! 알래스카에선 유전까지! 마이다스의 손 미국

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1) 중국이 티베트 & 신장 지구를 포기 못 하는 이유?!

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2) 일제가 ′민족 분열 정책′을 썼다면, 영국은 종교로 분열 조장?!

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3) 신이 편애하는 땅 미국! 침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한국?!

지리의 힘을 뛰어넘은 BTS! 커넥토그래피의 시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유튜브?!

평당 1원도 안 되는 돈으로 루이지애나를 산 미국?! 알래스카에선 금광에 유전까지

식물의 잎만 보고도 지형과 기후를 맞춘 지정학의 아버지 아리스토텔레스 ft.제자 알렉산더 대왕

1일 고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발을?! 잔인한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 지배

아프리카에 중국 공자학원이? 세계로 침투하고 있는 중국! 아프리카의 실리콘 사바나까지!

해양을 제패할 중국의 빅 픽처? 니카라과 대운하를 건설하려던 정체불명의 중국 재벌 ′왕징′

[지리의 힘] 설민석 강독 풀버전해양대국을 노리는 중국 VS 금광부터 유전까지, 미다스의 손 미국

'판타지 모험기'가 사실 잔혹 동화?! 인간 혐오, 염세주의! 금서였던 풍자소설 #걸리버여행기

※반전 주의※ 우리는 이 책을 절반만 읽었다! 거침없는 세태풍자 #걸리버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선공개] 소설 속에 독도는 우리 땅이란 증거가?! 설민석이 발견한 엄청난 기록

[걸리버 여행기]를 동화로 알고 있는 건 검열 때문?! 90년대에 첫 완역본이 출간된 이유

주식 손절매를 못 하는 이유=[걸리버 여행기]를 완독하게 되는 이유?! ′풋 인 도어′ 효과!

설민석의 [걸리버 여행기] 강독 (1) 정치는 줄타기다?! 소인국 묘사 속 신랄한 정치 풍자!

설민석의 [걸리버 여행기] 강독 (2) 세태 풍자 듬뿍! 라퓨타의 쓸데없는(?) 지식인들

설민석의 [걸리버 여행기] 강독 (3) 불사의 나라와 유토피아?! 아무도 몰랐던 진짜 결말

※김상욱의 팩트 체크※ 소인과 거인,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조선판 걸리버(?) 유배 간 코끼리

동인 vs 서인! 조선의 당파 분열과 영국의 왕당파 vs 의회파! 혼란스러운 시대가 풍자를 낳는다

′화장지 대란′은 왜 일어났을까?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분변학적 관점

죽지 않으려는 마음은 ′관계′로부터, 늙지 않으려는 마음은 ′인정 욕구′에서 시작된다?!

거짓말도 경쟁도 없는 [걸리버 여행기] 속 유토피아 후이늠국! 무엇이 진정한 유토피아인가?

[시즌1 에필로그] 설민석의 신들린 강독 비법부터 책방 식구들의 소감까지! 또 만나요~

[걸리버 여행기]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화? NO! 발간 직후 금서로 지정된 문제적 풍자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