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그림 그려달라 보채는 김명수에 짜증
40김명수 못 가게 붙잡는(?) 신예은 "딱 하루만 더!"
32윤예주 대신 사이다 날려주는 강훈!
29아직 안 떠난 김명수가 못마땅한 서지훈 "아직도 안갔냐?"
27김명수, 신예은에 "꿈 같았어.. 그런데 꿈이 아니였어.."
26서지훈 술김에 김명수 정체 밝히나?! "쟤는 방국봉이 아니야!!"
30신예은, 김명수에 "나는 너가 홍조.. 같다...?"
65서지훈, 취중에 질투심 大폭발 강훈에 술주정 "솔아는 내가 지킨다!!!"
29김명수, 신예은에 "난 같이 못 가.. 나때문에 너가 아플테니까"
33신예은, 김명수에 제대로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47저기요, 강훈씨~? 예주심장 터져 죽습니다,,
20왜 믿질 못하니.. 진짜 홍조 여기 앞에 있어요~!!
14신예은, 김명수에 "방국봉이 아니면 누군데..?"
13※팩폭주의※ 김명수, 서지훈에 "버리진않을 거야. 너처럼."
15김명수vs서지훈, 신예은 부모님께 점수따기 배틀!?
16서지훈, "반지 던지면.. 솔아가 돌아올까..?"
14서지훈, 김명수 목에 있던 신예은 반지목줄 뺐었다..!
14신예은, 김명수 정체 제대로 알고 혼란甲
14신예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멘붕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였대요.."
11서지훈, 신예은에 "홍조는 지금 네가 필요해.."
14신예은, 눈앞에서 사람으로 변한 김명수에 "네가 정말 홍조구나.."
16[설렘주의] 강훈, 윤예주에 "내 뒤태 엄청 좋아하네~"
20윤예주강훈, 갑자기 분위기 상견례 갑.분.싸는 덤이요~
18서지훈, 신예은에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20윤예주 반전 매력 모야~ 강훈 세상 치여버렸어..
16윤예주, 강훈에 "눈치 없어서 좋아해요(?)"
15[짠내폭발] 서지훈, "한 번 버려지니까 계속 버려지더라.."
25서지훈 위로하는 신예은 "너는 그냥 애였는데.."
15설렘大폭발 강훈, 윤예주에 포스트잇고백 ‘나도 같이 쳐다보기로 했어요.’
15신예은, 김명수에 "잘 모르겠어.. 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15po슬픔wer 신예은, 김명수 생각에 눈물"고양이가.. 너무 좋은데..."
20※사귀기로 했어???※ 신예은에게 연애 고백하는 고사리 커플??
24얘기하지 마?? 고사리 커플 꽃길만 걷자
18※예은무룩※ 명수가 없어 허전함을 느끼는 신예은
16※책임감 좀 가지자※ 할 말은 하는 신예은!
16고양이 키워보실래요? 명수 같은 고양이?
14※풋풋함 뿜뿜※ 네 지우개가 내 지우개
15※내가 미안해※ 서로 사과하는 신예은과 윤예주
16※손 벌려줘서 고맙다※ 아버지와 화해하는 서지훈
19사랑해도 될까? 명수를 그리워하는 예은
55어서 와 예은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명수
28※홍조였구나..※ 그 자리에 있던 게 명수 임을 알게 된 신예은
21찐찐찐찐 사랑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명수예은
30이런 고양이 어디 없나요 자는 예은 곁을 지키는 명수
15너가 있어야 난 사람이야 언제나 예은 곁을 지키던 명수
18※그윽함 뿜뿜※ 예은의 모든 모습을 사랑스러워하는 명수
18오늘 누울 곳은 여기! 로맨스 맛집
19※후회 없이 잘해 줄 거야※ 명수의 비밀을 듣게 된 예은
22※세르게이 아니고 홍조※ 1분 1초 모두 함께 할거에요
26집사가 누구?? 웹툰 그리느라 바쁜 예은 챙기는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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