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에서 한 평생을 함께한 부부♥ 오늘 그물 낚시는 문식이 도와드립니다!

60년 넘게 뱃일을 해온 아버님! 줄줄이 올라오는 참 붕어들

배가 나오니까 당뇨도 오고 고지혈증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병!

어린 나이에 겪은 전쟁과 피란! 오늘의 주인공 부부의 사연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서울 병원에 방문한 주인공!

[예고] 한눈에 봐도 심하게 굽은 허리! 임실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에게는 어떤 사연이?

죽을 고비 여러 번 넘긴 어르신의 건강 상태는? 일반적인 식사도 하기 힘든 상황

퇴행성 관절염 말기 상태다? 힘없이 당겨지는 어르신의 무릎 인대!

전북 임실에 가족 원정대가 떴다★ 토란밭 부부의 건강 상태는?

치매에 걸린 남편을 수년간 돌봐야 했던 어머님! 일손 돕기에 나선 가족 원정대

혼자 계시다가 기억을 잃었다? 짐이 될까 자식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어르신

[예고] 농사는 뒤로하고 놀기 바쁜 베짱이 남편과 독박(?) 농사 중인 아내

인삼 재배 50년 차!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의 상태는 어떨까?

2천 평의 깻잎 밭을 함께 가꾸는 부부! 사람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던 아내?

코로나 후 몇 년간 고향에 가지 못한 하늘 씨(T_T) 아무도 몰랐던 베트남 아내의 속사정

♨최초♨ 손녀로부터 의뢰가 들어왔다?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걱정되는 손녀!

아내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 뽀뽀를 거절하는 아내에게 기습 뽀뽀하는 아버님ㅋㅋ

[예고] 허리에서 발견된 노란색 고무줄?! 아들도 몰랐던 어머니의 사연은?

허리 통증을 줄이려 동여맨 '그것'의 정체는? 어르신의 허리 상태는 과연 어떨까

여전히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그날의 아픈 기억들! 2019 고성-속초 산불의 아픔

주인공 부부의 본격 진료 시작! 운동신경까지 나빠진 상황인 어머니의 상태?

문어를 잡기 위한 문식X승아의 고군분투! 먹을 것이 없는 이상한 미끼의 정체는?

극심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의 상태는? 오늘의 두 번째 왕진 START

[예고] 이번에는 소방 특집이다! 소방의 날 맞이 소방관들을 찾아간 가족을 부탁해

잿더미 속에서 진실을 발굴하라! 20년 차 화재조사관을 만나다

우리가 궁금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 소방대원들의 건강을 부탁해♥

아들을 의뢰한 어머니?! 괴산 의뢰인으로 나왔던 오태식 대원의 등장!

대원들이 가족에게 전하는 편지! 다시 한번 되뇌게 되는 안전의 중요성

고관절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가족원정대가 나섰다!

[예고] 어딜가나 찐빵이 있다?! 평생 찐빵을 만들어 온 안흥 찐빵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급 서비스★

하루에 빚는 찐빵만 최소 1,000개!? 찐빵 장인들의 관절을 부탁해☆

분명 고통스러웠던 팔 들기가 달라졌다?! 사이좋은 두 사람의 어깨 상태는?

감자떡보다 쫀쫀한 애틋한 고부지간! 두 사람이 잘 지내는 비결은?

딱딱한 바닥에 앉으면 다리가 저리다? 찐빵 주인공 부부와 딸의 사연!

부모님에게 전하는 딸의 속마음! 눈물이 날까 자리를 뜨는 어머님(T_T)

[예고] 끝없이 펼쳐진 양구 시래기 밭에서 만난 어르신의 사연은?

펀치볼 마을의 특산물 ♡시나노골드♡ 부사와의 맛 차이는 과연?

그 시절에 여자 혼자 산다는 게... 그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랐던 세월

발바닥 감각이 이상하다는 어르신! 아파도 꾹 참아온 세월(T_T)

몸이 불편한 형을 지켜야 하기에 일을 놓지 못하는 어르신! 가족원정대가 도와드릴게요♥

교통사고로 인한 척추관 협착증! 아버님은 허리 건강을 되찾으셨을까?

[예고] 생계를 위한 고된 농사일! 일 년 내내 하루도 쉴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급 서비스

매일 뻣뻣하게 굳는 손가락 관절의 원인은? 손가락이 굳는 염증 ♨방아쇠 수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의자 없인 못 산다는 어머니! 태훈 원장이 심각해진 이유는?

배추 밭을 일구는 오늘의 의뢰인! 가족원정대에 배추 수확을 부탁하는데?

인공관절 수술 후 어머니의 무릎은 나아졌을까? 생각보다 심각했던 상태!

어머니의 왼쪽 다리가 붓고 저리는 이유는? 어머니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예고] 어르신들을 위해 본격 일손 돕기 스타트! 가족 원정대의 우당탕탕 일손 돕기

청경채 비닐하우스만 52개 소유(⊙o⊙)? 청경채 농사 27년 차 백사현 어르신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