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1994년, 강남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최악의 사학비리 사건 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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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라이프 스타일 |
‘강남 8학군’ S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기피 대상 1순위였던 이유!
210‘모의고사비×전기세’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부과한 학교
70“다른 학교라도 다니고 싶으면...” 퇴학당한 학생들의 부모에게도 이어진 학교의 횡포
42“교사로서 무슨 말을...”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해 용기 낸 양심선언!
28‘6년간 15억 원’ 사리사욕을 위해 계속해서 불법 찬조금을 징수한 교장!
28법을 악용해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된 사학비리의 주역들 (ft. 교육청 앞 농성)
24전경들의 과잉진압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법원 시위를 끝낸 학생들
23[12월 21일 예고] 극비작전을 위한 지옥훈련! ‘최초의 조선인 공작원’ A의 비밀
23‘냅코 프로젝트’ 50년 뒤 밝혀진 조신인들이 미국 섬에 들어온 이유!
9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8명의 한인들
8천재 사업가 유일한의 첫 번째 사업 아이템★ (ft. 숙주나물)
7일본의 과대광고를 넘기 위한 유일한의 차별화된 광고 전략★
6싸워보지도 못한 채 끝나버린 비밀 프로젝트와 7년 동안 이어진 입국 금지♨
7이승만 정부의 각종 압박 조사에도 유일한이 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7‘유한공업고등학교’ 은퇴 후 직접 사비를 들여 학교를 세운 이유★
24[12월 28일 예고]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해방 50년이 지나도록 귀향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7‘캄보디아인’ 싯나, 한국인임을 밝힌 기연 씨의 말에 깜짝 놀란 이유
14캄보디아에 온 지 50년이 넘은 훈 할머니의 ‘유일한 기억’
14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에 위안소가 걸쳐있는 이유! (ft. 훈 할머니의 정체)
11‘의심과 모욕’ 훈 할머니 향한 수많은 의혹들!
11미중 연합군의 공격에 위안부들을 총살×방치하고 후퇴한 일본군
11새로운 아내가 생긴 다다쿠마로 인해 혼자 남겨진 훈 할머니
15김주완 기자의 노력 끝에 찾아낸 훈 할머니의 진짜 이름!
12[1월 4일 예고] 환자가 잠든 후 등장하는 ‘수술실의 유령’
13“엄마... 놀라지 마” 갑자기 중환자실에 실려온 둘째 아들
63수술 시작 11시간 후 119에 접수된 신고
55어머니가 모니터로 확인한 충격적인 ‘CCTV 영상’
53‘섀도닥터’ 수술기록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유령의사
45결국 가족의 곁을 떠난 아들 권대희
41과실 입증 위해 어머니가 직접 만든 수술실 CCTV 영상 분석표
41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매일 거리로 나간 어머니
40[1월 11일 예고] 33년간 밝혀지지 않은 전대 미문의 사건 ‘1991 개구리 소년’
1,136전국을 다니는 각설이가 도와주려 했던 전단지의 정체
86도롱뇽 알을 구하기 위해 나간 아이들의 마지막 행적
136아이들 실종 소식에 쏟아지는 장난전화↗
69‘아버지들의 트럭’ 아이들을 찾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린 아버지들
65무속인의 믿을 수 없는 말에도 쓰레기차까지 뒤져야 했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
69“저는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교수의 황당한 주장
8311년 만에 등산객에 의해 발견한 아이들의 유골
1,825[1월 18일 예고]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격추의 시대 1978 어느 생존자의 기억
733행방불명 된 ‘파리발 KAL기 902편’ 비행기!
47김창규 기장, 창밖에 보이는 수상한 비행기에 긴급 교신 시도! (ft. 비행기 추락)
45상황의 심각성 직감 후 목숨을 건 ‘비상착륙’ 시도!
44‘마지막 시도’ 김 기장의 결단으로 성공한 비상 착륙!
47눈 덮인 호수 위 비행기 향해 다가오는 소련군
109‘구멍의 수가 200개 이상’ KAL 902편에 생긴 구멍의 정체! (ft. 격추)
195‘KAL 902편의 항로’ 소련 항공으로 넘어간 이유!
251[1월 25일 예고] 수천 명을 집어삼킨 폭파! 우키시마호 침몰 미스터리
517‘우키시마마루 폭침’ 할아버지 부탁에 바다로 들어간 잠수사
38‘1945년 8월 15일’ 광복으로 조선에 돌아가게 된 수천 명의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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