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선공개] “나랑 거래하자” 박신혜, 인간의 몸으로 살기 위해 이규한에게 살인 의뢰!

박신혜, 이규한 살인 영상 속 피해자들 목소리에 참담한 심정↘

“비참한 가난에서 해방시켜 줬으니까!!” 이규한, 사이코패스 같은 발언으로 유가족들에게 적반하장♨

“법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김재영, 박신혜에게 전하는 간곡한 부탁

김인권×김아영, 김재영 위해 소멸 선택한 박신혜 향한 걱정 어린 눈빛↘

“미워할 일도, 잊을 일도 없어요” 김재영, 박신혜에게 보내는 굳은 믿음

“법 또한 용서하지 않는다” 박신혜, 칼이 아닌 법으로 이규한 단죄!

“부끄럽더라고, 그간 내가 한 짓들이” 이규회, 박신혜 활약에 각성하며 청탁 폭로↗

“절대로 용서 못 해” 김재화, 반성은커녕 웃으며 조롱하는 이규한에 분노♨

김재화, 아들이 남기고 간 선물과 편지에 오열

“많이 사랑했다 한다온” 박신혜, 김재영에게 입맞춤으로 전한 마지막 인사↘

[희생 엔딩] 김재영, 자신 위해 죽음 선택한 박신혜에 절망↘

[최종회 예고] “다시 잡아야죠 빨리” 김재영, 외국으로 도주하려는 이규한 향한 다짐

“선생님..!” 김재영, 다시 뛰기 시작한 박신혜 심장에 다급한 외침 (ft. 눈물)

박신혜, 소멸 위기 속 ‘신의 사자’ 김영옥 도움으로 극적 부활!

이규한, 도주한 별장에 나타난 박신혜 보며 짓는 헛웃음↘

“사냥을 좀 해보려고” 박신혜, 특별한 방법으로 이규한 사냥 시작!

박신혜, 김재영 가족 몰살당한 집에서 이규한 참교육!

“사과는 의무지만 용서는 의무가 아니라는 게” 박신혜, 지옥으로 이규한 특급 배송 완료

“고맙다, 친구” 박신혜, 김영옥 향한 추모의 한마디 (ft. 장례식)

박신혜, 특별 휴가 받은 후 김재영에게 프러포즈♥

박신혜×김재영, 2년간 이어진 알콩달콩 로맨스♥ (ft. 발령)

“이거면 답이 됐으려나?” 박신혜, 김재영 질문에 뜨거운 입맞춤으로 화답♥

“인간으로 살게 해주겠다고...” 신성록, 박신혜에게 루시퍼 제안 전달!

[정의 엔딩] “내가 어떤 판사냐면?” 박신혜, 아이들의 궁금증에 짓는 미소!

[메이킹] 짜릿한 사형 선고×사이다 처단부터 빛나-다온의 옥상 키스까지♥

[메이킹] 눈물로 물든 마지막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