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티저]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운명처럼 만난 청춘들의 빛나는 합주♬

[2차 티저] 하유준×박지후×이승협, 다들 무대 찢을 준비됐지?!

[하이라이트]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청춘의 터널 끝에서 운명처럼 마주한 나의 봄

뜨겁게 빛나는 청춘! 반짝반짝〈사계의 봄〉제작발표회 하이라이트!

[3차 티저]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앞으로 잘 부탁해 나의 첫 밴드!

[1회 선공개] 하유준, 박지후 쫓아다니며 노래 정체 묻다 이승협에게 업어치기행↘

[2회 선공개] “너 호구야?” 박지후, 폭행 누명 쓴 하유준 억울함 대신해 표출♨ (ft. 문세윤)

“엄청~ 러브하는 거” 하유준, 콘서트 공연 중 월드 차트 1위 달성에 감격★

“진짜 나라고?” 하유준, 만취 상태로 조한철 폭행 뒤 기억 삭제!

“자숙하라고...” 한유은, ‘조한철 폭행 사건’ 하유준에게 활동 중지 통보!

“그 멜로디 뭐야?” 하유준×박지후, 순정만화 같은 첫 만남♥

“아니면 열등감?” 하유준, 밴드부 ‘투 사계’ 가입 위해 이승협에게 던진 도전장★

하유준 VS 이승협, 음악 대결 중 갑작스러운 패배 인정♨

‘폭행 논란’ 하유준, 조한철 계락으로 팀에서 탈퇴 위기↘

[운명 엔딩] “김봄?” 하유준, 운명처럼 박지후 집 셋방살이 시작↗

[2회 예고] “하숙비 따불..?” 박지후, ‘고모’ 차청화 꼬임에 넘어가 하유준과 동거 시작♥

“드디어 찾은 건가? 내 시드머니!” 박지후, 하유준과 본격적인 한집 살이 시작★

“뻥이지?” 박지후, 자신이 만든 곡 알고 있는 하유준에게 품은 의혹♨

하유준, 밴드 동아리 모집 중 진상 지원자들 맞이!

박지후, 하유준 위해 인형탈 쓰고 지원사격!

이승협, 하유준 밴드 ‘투사계’ 마지막 멤버로 극적 합류!

“페어 플레이하자” 이승협×하유준, 신경전 오가는 셋방 동거 시작★

박지후, 하유준 품에 안긴 채 아슬아슬해진 둘 사이 거리!

[애틋 엔딩] 박지후, 만취 상태로 껴안은 하유준에 묘한 기시감↗ (ft. 지켜보는 이승협)

[3회 예고] “사랑엔 순서가 없으니까” 하유준×이승협, 박지후 두고 벌이는 몸싸움♨

[메이킹]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웃음이 끊이질 않는 대유잼 촬영 현장 공개♥

[3회 선공개] 이승협, 일 떠넘기고 박지후만 쫓아다니는 하유준에 혈압 상승♨

“사랑엔 순서가 없으니까” 하유준, 이승협 경고에 지지 않고 선전포고!

“김봄 건드리면...” 하유준, 김서하 충고 듣고 대표 조한철에게 보낸 경고 메시지!

박지후, 하유준 손길에 설레는 감정 느끼며 혼란!

하유준×이승협, 물에 빠진 박지후 구하려다 뜻밖의 입맞춤(?)

“김봄!!!” 이승협, 박지후의 날카로운 말에 찢어지는 마음↘

“차라리 못하는 편이 낫겠어요” 이승협, 의사 강요하는 아버지 김종태에 위험한 반항!

[뽀뽀 엔딩] 박지후×하유준, 흔들리지 않게 찍는 입술 도장♥

[4회 예고] “봄이 어디 있냐고!” 하유준×박지후, 행복한 순간 덮쳐오는 불행!

[4회 선공개] 하유준×박지후, 웨이팅 실패에도 처음 맞잡은 손에 긍정 파워로 극복♥

“그래서 의사 안 하려고요” 이승협, ‘아버지’ 김종태와 상반된 진학 문제 대해 통보!

“아버지밖에 없죠!” 이승협, 공연 막은 아버지 김종태 때문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

“개기는 거다!!!” 하유준×박지후×이승협×서혜원×김선민, 공연 위해 다시 뭉치는 투 사계 완전체★

“얼마 받고 그 짓한 거야?” 이승협×하유준, 한주밴드부와 불꽃튀는 몸싸움♨

“연예인이 뭐.. 별거냐!” 박지후, 하유준과 알콩달콩한 길거리 데이트♥

“이렇게 행복한 거 처음이야” 박지후×하유준, 옥상에서 달달한 입맞춤♥

[불안 엔딩] “사계가 연락이 안 돼” 박지후, 사라진 하유준 걱정에 이승협 붙잡고 털어놓는 트라우마!

[5회 예고] “너 좋아하는 거” 이승협, 박지후에게 날리는 돌직구 고백! (ft. 하유준 사고 목격자)

[메이킹] 진짜 찐친들 아니야? 찰떡 케미로 촬영장 접수♥

[5회 선공개] “내가 말한 적 있나, 너 좋아하는 거” 이승협, 박지후에게 용기 낸 고백♥

“이거 다 취소야” 박지후, 과거 엄마 사고 트라우마로 꾸는 악몽

“꿈이 아니었어..” 하유준, 각막과 함께 옮겨온 박지후 엄마 기억에 혼란↗

한유은, 박지후 자작곡 빼앗아 ‘더 크라운’ 타이틀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