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60회 ⑥] 노점하는 내가 부끄러웠다 근데 딸이 날 자랑이라 했다
1[다큐 ‘가족’ 260회 ⑤] 새벽 잠 줄이며 도넛 장사해 1억 넘는 빚 갚은 부부 이야기
0[다큐 ‘가족’ 260회 ④] 장사 실패해도 웃는다? 항상 긍정적인 아내의 비밀
1[다큐 ‘가족’ 260회 ③] 도넛츠 닮은 하얀 양 모자 2% 부족해 보여도 필수인 이유
0[다큐 ‘가족’ 260회 ②] 10살 때부터 동생 맡아 키운 아들 엄마 일 덜어주려 집안일까지
0[다큐 ‘가족’ 260회 ①] IMF 직격탄, 빚더미에 앉은 부부 500만원으로 새 삶을 만들다
0[다큐 ‘가족’ 261회 ⑥] 함께 산지 고작 16년인 부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0[다큐 ‘가족’ 261회 ⑤] 가슴으로 낳은 귀한 딸에게 엄마는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0[다큐 ‘가족’ 261회 ④] 일곱 살 아이 대하듯 말하는 아내에 듣는 둥 마는 둥하는 남편
0[다큐 ‘가족’ 261회 ③] 고추장 한 숟갈로 버티는 남편 그 곁에 조용히 국 끓이는 아내
0[다큐 ‘가족’ 261회 ②] 전 남편에게 버림받고 무너진 날 그녀가 다시 일어선 이유
0[다큐 ‘가족’ 261회 ①] 물도 제대로 안 나오는 산골에서 그녀가 행복한 이유는..
0[다큐 ‘가족’ 262회 ⑥] 일하다 갈라진 손톱 감추려… 매니큐어 바른 아버지의 고백
0[다큐 ‘가족’ 262회 ⑤] 계속 술 따르는 아버지 곁에서 자리를 못 뜨는 아들의 속마음
0[다큐 ‘가족’ 262회 ④] 처가살이 18년, 버티고 또 버텼다 아빠가 울컥한 그날의 이유
0[다큐 ‘가족’ 262회 ③] 인생 포기하고 찾은 제주도에서 그가 마주한 뜻밖의 인연
0[다큐 ‘가족’ 262회 ②] 어린 자식 굶긴 날들을 아직도 잊지 못한 아버지의 눈물
0[다큐 ‘가족’ 262회 ①] 고기 없으면 손님도 받지 않는 아버지에 이해 못하는 아들은
0[다큐 ‘가족’ 265회 ⑥] 바람 피운 게 아니라 바람이 불었다고 우기는 남편
38[다큐 ‘가족’ 263회 ⑥] 딸은 핸드폰만 보고 있지만 부모는 딸의 얼굴만 보고 있다
12[다큐 ‘가족’ 263회 ①] 전 재산 걸고 선택한 귀농 부부의 삶, 땅 위에 다시 피다
8[다큐 ‘가족’ 266회 ①] 나 몰라라 하는 남편에 오늘도 아내는 속 터진다
10[다큐 ‘가족’ 266회 ⑥] 가난한 삶 물려주기 싫었던 아버지는 오늘도 불도저가 된다
6[다큐 ‘가족’ 266회 ⑤] 결혼하기 싫어 도망갔던 아내 선 본 날 바로 약혼했던 이유는..
5[다큐 ‘가족’ 266회 ④] 차가운 겨울 땅에 묻었던 자식에 마음껏 슬퍼하지 못 했던 이유
5[다큐 ‘가족’ 266회 ③] 73살 선장 아버지와 귀향한 34살 아들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본다..
5[다큐 ‘가족’ 266회 ②] 시어머니 대소변 10년간 받아낸 아내 남편은 항상 고맙다고 말한다
5[다큐 ‘가족’ 267회 ⑥] 일 안하고 노래 부르고~ 오늘도 술에 뻗어 자는 남편
3[다큐 ‘가족’ 267회 ⑤] 풍류에 취해있는 남편 대신 생계 담당하는 아내의 이야기
2[다큐 ‘가족’ 267회 ④] 지리산 선녀와 가짜 나무꾼 주말부부로 10년간 살아온 이유
1[다큐 ‘가족’ 267회 ③] 귀농하면 동화 같은 삶일 줄 알았다.. 반전 있는 공허한 인생
1[다큐 ‘가족’ 267회 ②] 남편은 놀고 아내는 일하고~ 한량같은 모습에 속 터지는 아내
1[다큐 ‘가족’ 267회 ①] 생계는 뒷전인 베짱이 남편에 개미 아내는 오늘도 열일하는데..
0[다큐 ‘가족’ 268회 ⑥] 힘들 때 위로해준 반려견에 할머니는 오늘도 웃는다
4[다큐 ‘가족’ 268회 ⑤] 평생 일하고 늙은 손에 들린 할머니의 ′투명 비닐 장갑′
0[다큐 ‘가족’ 268회 ④] 공덕 못 쌓아 먼저 죽은 남편에 갑자기 오열하는 할머니
0[다큐 ‘가족’ 268회 ③] 남편 잃고 7남매에 어린 조카까지 홀로 키워내자 벌써 할머니가 됐다
0[다큐 ‘가족’ 268회 ②] 후두암 후유증에 안 나가는 남편 아내는 오늘도 가슴이 찢어진다
0[다큐 ‘가족’ 268회 ①] 울먹이는 58살 막내에 멀쩡한 평균 70대 언니들의 놀라운 체력
0[다큐 ‘가족’ 269회 ⑥] 곁에 있어주는 30년 지기 아버지같이 챙기는 75살 아들
0[다큐 ‘가족’ 269회 ⑤] 죽는 소리하는 75살 아들에 곁에 있어주는 94살 아버지
0[다큐 ‘가족’ 269회 ④] 시간이 흐를수록 94살 아버지 변해가는 성격에..
0[다큐 ‘가족’ 269회 ③] 구순 칠순의 나이에 최고령 라이딩 스타가 된 이유
0[다큐 ‘가족’ 269회 ②] 아내와 사별하고 버림 받고.. 두 남자가 가족이 된 사연
0[다큐 ‘가족’ 269회 ①] 94살 아버지의 부탁에도 75살 아들의 칼같은 거절에..
0[다큐 ‘가족’ 270회 ⑥] 아버지와 다름없는 할아버지께 오늘도 생선을 가져다준다
1[다큐 ‘가족’ 270회 ⑤] 늦둥이 10살 딸의 간호에 아빠는 아픈 게 다 나은 것 같다
0[다큐 ‘가족’ 270회 ④] 눈 뜨고 잃어버린 생선에 숨 죽인 채 남편 눈치만 보는데
0[다큐 ‘가족’ 270회 ③] 악착같이 빚 다 갚은 아내에 고마워 더 미안해지는 남편
0[다큐 ‘가족’ 270회 ②] 9살 연상의 매력에 푹 빠져 집안 반대에도 결혼한 아내
0[다큐 ‘가족’ 270회 ①] 키우는 강아지보다 뒷전? 어이없는 아내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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