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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둔 엄마가 깊은 고립의 늪에 빠진 이유

0등록일 2025.05.22

[기사] https://naver.me/x1m2B1Vr 이인숙(55)씨는 2개월차 편의점 직원이다. 이씨가 ‘서울 마음편의점’에서 거래하는 것은 물건이 아닌 마음이다. 이 편의점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서울시민 누구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신문은 14일 치유활동가 이인숙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립 #사회적고립

방송 정보
방영일2025.05.21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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